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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빠들의 대화

일반인과 노빠들의 대화 차이를 설명해보겠다.



1. 결혼을 앞둔 미경(가명) 씨가 있다.

일반인의 대화.

미경 : 엄마. 나 좋은사람 만나고 있는데, 그집에서 보재.
엄마 : 그래 뭐하는 사람이야?
미경 : 의사인데, 집이 부자인 것 같아.
엄마 : 아이구. 우리형편에 혼수가 걱정이구나.
미경 : 괜찮아 그쪽 집 부모님 그런 거 신경안쓰시나봐.
엄마 : 그래. 인사 잘 드리고, 어른들께 인사드릴 때 굴비세트 가지고 가거라.
미경 : 곧 조만간에 데리고 올께요.

노빠의 대화

미경 : 엄마. 나 좋은사람 만나고 있는데, 그집에서 보재.
엄마 : 그래 뭐하는 사람이야?
미경 : 의사인데, 집이 부자인 것 같아.
엄마 : 아이구. 기득권이네. 혼수하지말자.
미경 : 괜찮아 그쪽 집 부모님 그런 거 신경안쓰시나봐.
엄마 : 그래. 인사 잘 드리고, 수구꼴통들한테 인사드릴 때 굴비세트 가지고 가거라.
미경 : 곧 조만간에 데리고 올께요.



2. 대학교 졸업반 철수(가명)가
취업준비를 위해 도서관에서 영어학습을 하고 있다.

일반인의 대화
철수 : 벌써 11시네. 집에 가야겠다.
친구 : 열심히 하는구나. 힘내자 친구야.

노빠의 대화
철수 : 벌써 11시네. 집에 가야겠다.
친구 : 너 영어공부하냐? 친미.숭미주의 개꼴통 개자식아.



3. 퇴근후 가족들과 저녁외식후에 청계천 산책을 하는 영희(가명)네 가족

일반인의 대화
영희엄마 : 영희야. 도심 한가운데 이런게 있어서 좋다.
영희 : 응. 엄마. 좋아.
영희아빠 : 그래. 우리 자주 오도록 하자.
행 인 : 참 보기좋네요. 화복해 보여요.

노빠의 대화
영희엄마 : 영희야. 도심 한가운데 이런게 있어서 좋다.
영희 : 응. 엄마. 좋아.
영희아빠 : 그래. 우리 자주 오도록 하자.
행 인 : 당신네 가족 완전 친일파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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