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카페&사이트에 정말 미친듯이 올렸습니다..(왜!! 안보십니까아~~~
)
이 아이의 원 주인이 꼭 찾고계시길 바랍니다...꼭! 포기하지 말고 찾고 있으시길요... 제가 잘 보호하고 있을테니 아이 포기하지 마십시요.. ㅡㅡ^
10월1일 저희신랑 곤드레 만드레 취해서 이애를 안고오길래 어디서 데리고 왔냐 했더니 서면 [챔피언 나이트 근처 포장마차에서 술 마시고 있는데 땅에 떨어진걸 먹고 있는걸 보았더랍니다.
안쓰러워 '이리와~~ 하고 머릴 만져주니 곁을 안떠나고 40분을 쳐다만 보고 있더라네요.
택시타고 올려니 같이 탈려고 끙끙 거려서 술김이기도 하고 차도 많아 더 안쓰러워 일단 안고 왔답니다...
으~~
저희집 더이상 강아지 안돼요..ㅜㅜ
그럼 진작에 임보라도 했지요~~
서면근처에서 (챔피언 근처면 범내골 근처까지 지역을 생각해 볼수 있겠네요...) 밤 12시 후에 발견되어 집에 온시간이 새벽 1시 반이였습니다. 포장마차 주인도 못본 강아지라고 했다고 하던데요...
분홍색 어깨끈 하고 있었습니다. 연결 고리를 잠깐 뺐을때 얘 딴애는 그냥 놀다가 주인 잃어버린 것 같습니다.
디카를 남 빌려줘 없는 상태라 핸드폰으로 찍었습니다. 어깨끈도 찍었는데 100kb가 넘어서 전송이 안된다나 뭐라나...ㅡㅡ;
미용 되어있었구요.(1mm로 미용한 뒤 조금 자란 상태) 귀도 깨끗하고 '미니어쳐 에푸리 푸들로 여아'입니다.
한 4~5kg?? 저희 강아지가 2kg 좀 안되는데 키(?)는 1.5배 몸무게는 느낌상 2배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화장실안에서 배변하네요. 침대에 못 올라오는걸로 봐선 못 올라오게 훈련된거 같지는 않구요. 사람 굉장히 따릅니다.. 엄마쟁이 우리강아지 숨넘어갑니다.
성대수술 되어있습니다..그래서 헥헥거리는건지 엄청 헥헥거립니다...ㅡㅡ; 성대수술한 강아지를 직접 보는건 처음이라..
뽀뽀도 잘합니다..너무 들이대서 당황했다는...
오래 데리고 있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도 얘를 어떻게 할 수 있겠냐만은..
일단 급하게 주인 찾아봅니다.
미처 이 공고 못보신 다른 카페 활동 중이신 분 좀 퍼트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시나 빵구나 톡되면 볼까요?? ㅜㅜ
주인이 이 글을 보시게 되면은요~ "사진 있으시면 가져오십시요.이름 부를때 반응 볼께요~" 여아인 이유로 확인 후에 인도하겠습니다.
보호자 : 이지은
연락처 : 답변 남겨주시면 전화드리겠습니다...(톡톡이란 사이트 특성상 연락처 남기기가 좀 그렇네요)
보호자거주지역 : 남천동(KBS방송국 근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