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톡 즐겨만 보다 동생땜에 글도 올려보네여...
제동생은 114에서 근무한지 몇년된동생입니다.
몇년전부터 집에 핸드폰광고지를 가져와서 하나바꾸라고 때를 쓰길래 첨에는 그냥 바꿔줬는데.
또 몇달 안되서 핸드폰 광고지를 가져와서는 또 바꾸라고 하고 엄마꺼까지 바꾸길래
114면 전화번호 안내만 하면되는데 왜 영업도 하냐고 웃으면서 물었더니
회사 과장님이 팔아오라고 했답니다.
그래서 왜 그걸 상담원이 파냐고 하니까 안팔아오면 눈치주고 가족한테 팔라는둥 아예 대놓고 애를 부추기더군요.
동생이 하도 안팔아오니까 이제는 과장이란분이 불러와서는 회사계속 다니고 싶으면 팔아오라는둥 집에 티비를 하나더사서 스카이를달라는둥 직원에게 뭔짓하는건지 나이먹고 챙피하지도안나요?
자신 딸이 상담원일하는데 제동생과 같이 상사가 물건 파라오라하고 못팔겠음 회사나가라고하면
참 가만있을란가 모르겠네요.. 정그렇게 팔아서 이익을 보고싶으면 자기가 직접 팔던가...
상담원이면 전화만 받으면 되지 왜 영업을 시키는지.
몇일전에는 전화하더니 스카이라이프좀 가입해달라고 하길래 이제는 핸드폰도 모잘라서 티비까지 파냐고 했더니
과장이란분이 동생에게 가족한테 가입하라는둥 친척한테라고 가입해가지고 오라하구
동생이 안팔아오니까 이제는 대놓고 쓸모없다는둥 말을하더군여
솔직히 114직원 하루에 콜 1004콜 받고 못받으면 남아서까지 월급땜에 하고 오는데
영업까지 시키고 못팔면 못판다고 쓸모없는 사람 취급하고 그래도 114면 대기업인데
이해가 안가네요.
그렇게 직원들 영업시킬꺼면 일반일들 귀찮게 영업점서 하루에 몇통씩 전화해서 가입하라고 난리치는데 영업점은 왜만들었는지...참 윗분들 머하시는지
제동생 몇년 5년정도 아되가는데 그만두지도 못하고 회사에서 머팔아오라고 시킬때마다 스트레스 받아서 배아프고 그러는데 작작 들좀 하쇼
제동생 솔직히 차도없는데 회사에서 네이게이션이랑 지피에스 팔아오라고 시켜서 남한테는 팔지도 못하고 지가사서 집에 고이 모셔놨는데 대기업에서 너무하는거 아닙니까?
정그렇게 팔아야겠음 과장님이란분이 직접사서 집에모셔놓던가 그렇게 인맥좋으신분이 대신 팔러다니시지.. 너무 화가나서 글올리네요.
114 직원분들 전부 영업하시는건가요??
아님 제동생만 하는건지...
그리고 이런거 올릴려면 어디에다 올려야하나여???방송국 사이트에올려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