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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World Order

MagicianLover |2003.07.02 21:22
조회 709 |추천 0

언제부턴가 이런말들이 많이 들린다.

신세계질서, 신경제, 신자유주의, 등등...

어디서 만들어졌는지 출처가 불분명한 이런
새로운 사조들은 결코 유익하고 좋은 것이 아니고,
무서운 내용을 함유하고 있다.


신세계질서--------------------------------------

60억의 세계인구를 10억으로 줄이고,
살아남은 사람들을 가축처럼 사육하고 노예처럼 부리기 위한
프로그램.
우리는 이미 이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있는데, 다음과 같다.
***사람들을 도시로 내몰기.... 집단사육, 통제의 용이화
***모든 행정의 전산화... 통제의 용이화. 신용카드 사용의 장려, 나아가 지문인식, 신체이식칩의 의무화로 개개인의 일거수 일투족을 알수 있고, 통제할 수 있다.
***아파트... 편리한 사육시설.. 닭장과 같다. 사람들은
닭장에서 일터로 시계추처럼 왕복하며 충실한 노예역할을
하고 있다. 이제는 앞마당에 돗자리 펴놓고 물장구치며 놀던
시절이 다시는 못올것 같다. 아파트에 사는 요즘의 아이들이
너무나 불쌍하다.
***경쟁개념의 도입... 노예끼리 서로 투쟁하게 만든다.
***사치의 조장... 분수에 맞지않는 생활을 영위하게 만들어
반대급부로 그만한 재정을 확보하기 위해 고단한 일을
더해야만 한다.
***교육의 붕괴... 인재양성이라는 말은 허울좋은 명목일 뿐이다. 그들은 인재를 원치 않는다. 원한다면 오로지 그들에게 충성을 맹세할 수 있는 인재를 원할 뿐이다. 그래서 지금의 교육체계는 타락했고, 이 교육시스템을 통과해나온 아이들은 천재성과 독창성을 파괴당하고, 고정관념에 길들여지고, 복종적인 얼간이가 된다. 교육정책 = 우민화 정책이다.
***먹거리정책... 이제는 모든 먹거리가 "불량식품"이 되었다.
수돗물과 치약에는 맹독성의 불소가 첨가되고, 안전이 검증
안된 유전자조작식품을 강제적으로 수입해 먹어야 하며, 모든
가공 식품은 그 원료가 유전자농작물이고, 대량의 살충제,
농약, 항생제, 방부제가 수확전과 수확후 살포된 음식물이
온천지에 범람하고 있다. 소, 돼지, 닭, 생선등의 식육류는
무자비한 생육환경과 도살의 과정을 거쳐 원한을 품고 사람의
입속으로 들어가며, 풀을 먹어야할 초식동물들이 온갖
동물성 사료와 유전자조작사료를 먹고, 성장촉진호르몬과 항생제를 끊임없이 투여받고 있다. 그래도 이 고기가 그렇게 맛있단
말인가..? 원인모를 식중독이 난무하지만, 언론에서는 이 근원적
문제점을 지적하지 않고, 단지 업체의 비위생조업만을 부각시킨다. 알려고하지 않고, 행동할려고 하지 않으면, 당신은
가축과 똑같이 사육당해질 것이다. 그래서 잠시 재화창출의
도구로 사용되어지다가, 병들면 도살장으로 끌려갈 것이다.
***전쟁, 빈곤화, 마약중독, 세균, 화학무기의 살포....전쟁이
무서운 것은 군인보다 민간인이 더 많이 죽는다는데 있다. 대량의 학살이 용이하게 은폐되며, 합리화 될 수도 있다.
세균, 화학무기의 사용은 일거에 수많은 생명을 없앨 수 있고, 부수적으로 흉흉한 민심을 유도할 수 있다.
***살기가 어려워지질때, 사람들의 반응은 순차적이다... 처음, 누군가에게 분노한다... 다음... 행동으로 이어진다.각종 시위와 파업에 참가한다... 다음... 자포자기한다... 순종적인 인간이 된다. 그들은 역사가 입증한 이 심리과정을 잘 이해하고 있다.
마약... 금연운동이 흡연자의 수를 줄였는가? 금주운동이 애주가의 수를 줄였는가? 마약퇴치운동이 마약복용자를 줄였는가? 이런 운동들은 오히려 그 사용자들을 더욱 늘리는 효과를 가진다. 이것을 그들은 잘 이용하고 있다. 사실 마약을 근원적으로 뿌리뽑는것은 간단한 일이다. 뻔히 알고있는 마약재배지와 정제공장만 급습하면 끝이다. 하지만 이곳들은 오히려 철통같은 방어와 보호를 받는다... 누구에 의해..? 마피아도 야쿠자도, 갱단도 아닌, 최고 높으신 분들의 보호를 받는다.

신경제-------------------------

쉽게 말해 모든 공급을 일원화 시키겠다는 것이다.
하나의 초거대 기업이 삶에 필요한 모든 음식, 물품, 도구들을
독과점으로 어떤 경쟁도 없이 생산하여 공급하겠다는 것이다.

그럴려면 각국의 자급자족 경제체제를 무너뜨려야만 한다.
자급자족하는 곳에는 그들의 생산품을 판매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기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자유무역협정=강제무역협정)을
맺어야만 한다. 이것을 우리는 듣기나쁜 강제무역협정으로 절대
부르지 않고, 듣기좋은 자유무역협정으로 불러서 무지한 사람들을 호도하고, 착각하게 만든다.
자유무역을 하게되면, 외국기업에 특혜를 주게되고, 국내기업은 밀려나 쓰러지게되며, 이것은 곧 다국적 초거대 기업이 우리의 삶 위에 군림함을 의미한다. 그들은 군주처럼 우리를 노예로 부릴것이고, 그들의 입맛에 맛는 사람만을 먹여살릴 것이다.
우리는 그들이 원하는데로 생각하고, 행동하고, 일해야만 하고, 어떠한 자유도 주어지지 않을 것이다.
자급자족하는 각국의 생산능력은 사라지고, 모든 것은 다국적회사에 의해 공급되며, 사람들은 어떠한 선택의 자유도 갖지 못한채, 단일 제품만을 사야만 한다. 좀더 쉽게 말해, 자기의 논밭을 가지고 좋은 종자를 재배해서 먹을 자유가 사라지고, 저질의 온갖 싸구려 농산물을 사먹어야만 하는 것이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라는 말처럼, 먹고사는데 있어 절대적 권한을 갖게되면, 그들은 사람을 온전히 통제할 수 있다. 이것이
신경제이다.

신자유주의----------------------

이것은 쉽게말해 초국적 거대기업이 마음대로 활동할수 있도록 각국의 정부가 방해하지 말라는 것이다. 그들이 지구상의 모든 나라에 발을 뻗치기 쉽도록 법안을 고치고, 세제를 개편해서 모든 걸림돌을 제거하고, 빗장을 완전히 풀라는 소리인데, 가장 쉬운 표현으로 항복하라는 소리이다. 즉, 주권을 내놓고, 국민의 통제권을 이양하라는 소리이다. 누구에게? 다국적기업의 총수에게, 다국적 기업의 총수는? 세계의 정치와 경제를 주무르는 실제적 지배계층이며, 우리가 그림자 정부로 부르는 집단이다.

모르고 당하는 것은 어쩔수 없다.
그러나,
알고도 당하는 것은 바보스럽다.
알려고도 하지 않는 것은 더 바보스럽다.

그래서 그들은 사람들의 심성을 조정해놓았다.
알려고하지 않고, 귀찮아하고,
운명론적으로 생각하게 하고,
자포자기의 심성, 소가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심리상태를 인간에게 주입시켜 놓았다.
그래서 이제 사람들은 알면서도 그들의 시스템을 따른다.

우선 알려고 노력해야 하고,

알면 대응지침을 세워야 하고,

대응지침을 세웠으면 행동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모든 것은 탁상공론으로 끝나고,
세상과 우리의 운명은 결국 그들의 휘둘림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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