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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통수가납작한여자어떻게생각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

납작이ㅜㅜ |2007.10.05 01:40
조회 65,611 |추천 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

며칠전제가쓴글이랑비슷한제목이잇길래...나같은사람또잇구나....하고클릭햇는데이게왠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톡이되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재밋게잘밧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특히그림그려주신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쓰러졋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두머리묶을때뽕두넣구 후까시라하나? 그런것두하구 정말안해본게업어요 ㅜㅜㅜㅜ흑흑

 

저두 납작할뿐아니라 중간이쏙들어갓구요 ㅜ 머리띠해도 위가남구요 옆통수가넓으니 얼굴이커보일수밖에....ㄷㄷㄷ 뒤가눌려서 얼굴작아보인다는 소리 들으신다는분들은 이해가안가네요 ㅜ 옆으로퍼저서 더커보일텐데...

 

그치만!!이젠신경안쓰고잘살게요 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두감사합니다 ^^

 

www.cyworld.com/alduddud ㅋㅋㅋㅋ뒤통수납작하신동지분들!친구합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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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ㅋㅋ

인제갓스무살된여대생입니당 ㅜㅜ

저는 애기때부터 뒤통수가납작해서 큰스트레스를받고잇어용 ㅜㅜ

초등학교때는별신경없이 머리도 올백으로 묶고다니고 머리띠도 잘 하고다녔는ㄷㅔ요 ㅜㅜ

 

중학교때..어느순간부터 제뒤통수가 심한납작이라는걸 알게되었어요 ㅜㅜ

그때부터 남자애들도 막제뒤통수를 주먹으로 밀며 "고속도로~고속도로~" "절벽이다~!"  이러고 ㅜㅜ 뒤통수에막 핸드폰같은거올려놓기도하고 ㅜㅜ

정말상처많이받앗거든여 ㅜㅜ

겉으론잘표현못했지만 ㅜㅜ집에오면 엄마한테 짜증내구 막울면서 "왜내 뒤통수를 이렇게만들어놧냐고 어릴때좀 엎고키우지 왜 눕혀놓기만해서 납작하게만드냐고 뒤통수가납작하니까머리도못묶고 ㅁㅓ리띠도못한다고" 짜증많이냇는데요 ㅜㅜ

사춘기때는 진짜 네이버지식인에다가 '뒤통수납작'이라고쳐서 지식인에있는 뒤통수납작이란단어가들어간글은 다봣을거에요진짜 ㅋㅋㅋ

 

 

그러다 요즘은 그냥 포기하고 지내고잇었는데...

문득 그런생각이들어서요 ㅜㅜ

보통남자친구가 여자친구 머리를 만지거나

 머리잡구 많이하자나요 ㅜㅜㅜ

근데 딱만졌는데 뒤통수가없다면...............징그럽겟져??ㅜㅜ

진짜납작정도가심해요 ㅜㅜ뒷통수랑 뒷목이랑 구분이없고 그냥 일짜에요 ㅜㅜ 말그대로 고속도로 ㅜㅜㅜ

어떻게생각하세요?ㅜ

 

 

 

그리고 뒤가눌려서그런지 제가 얼굴가로가 보통사람들보다 좀 넓은거같애요 ㅜㅜㅜㅜ

그래서 모자도못쓰구.................휴

추천수2
반대수0
베플므흣|2007.10.06 08:40
이런말씀 드리기 좀 민망하지만.. 뽀뽀나 키스할때 가슴을 만지게 하세요.. 그럼 앞으로 뒤통수쪽으로 손이 가는일따위는 없을겁니다.
베플이런 글에~|2007.10.06 10:34
이런 댓글이 어울릴지 모르지만... 제딸이 초딩 3학년 이거든요.. 근데 7살때 손가락을 다쳐서 왼손 검지가 구부러졌어요. 그래서 엄마인 저로서는 너무 마음이 아프지요... 한데 얼마전 짝꿍이 바뀌었는데.. 남자아이인가봐요... 저희 딸 손가락을 보더니.. 장애인이라고 놀렸데요... 마음이 많이 아프더군요... 근데 제 딸의 말이 너무 대견했어요. 그 짝꿍남자한테 " 그렇게 생각하는 니 정신상태가 장애인이다" 그렇게 말했다네요... 마음속으로는 상처를 받았는지.. 제 앞에서는 조금 눈물을 보이더군요.. 저도 같이 울었습니다. ----------------------------------------------------------------------- 죄송합니다. 댓글 써놓고 그냥 무심했는데.. 베플에 이렇게까지 논란이 될줄 몰랐습니다. 장애인이라는 편견과 나쁜마음을 갖고 있지는 않습니다. 제 딸에게도 항상 똑같은 사람이고 한 인격체라고 가르침니다. 저또한 그렇게 생각하고 조금 더 가르치면 항상 어느때나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있을 수도 있다고 가르침니다. 제 딸이 장애에 대해 나쁜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가 아니라... 그냥 그 손가락에 대해 조금은 부끄러운 생각을 항상 하고 있는데... 그 짝꿍이 그러니까.. 기븐이 상했나봐요.. 그리고 그런 생각을 하는 잘못된 부분을 꼬집어 주고 싶어서 그랬데요~ 생각이 바르지 않으면... 아무리 건강해도 소용없다고 가르쳤거든요. 그래서 그런 말을 했데요~. 꼭 장애가 나빠서가 아니라 잘못된 생각을 바꾸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 그렇다고 장애인들이 바르지 못하다는 것은 아니구요... 님~ 슬퍼하시 마세요. 그리고 정말 정말 죄송합니다. 장애인들이 마음편하게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이 그들을 조금더 따뜻하고 평범하게 바라보는 시선이 많은 우리 나라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저도 항상 아이들에게 그렇게 가르치고 실천하려고 합니다. 힘내세요~!!!
베플글쓴이 얼굴|2007.10.06 08:14
이거 욕 얻어먹겠는데....ㅠㅠ.... 다행이 글쓴님이 웃으셨다니 ..ㅋㅋㅋ =============================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 싸이는 싸이다~..사이다??..ㅋㅋㅋㅋ 재미있죠?? 전 한개그 한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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