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글을 보니 참 답답하군요..
물론 남녀사이 한사람말만으로 판단하지 않는 저로써는 제가 100% 다 알수는 없지만..
상황과 정황으로 봐서 님은 덧에 걸린게 분명하군요.
쥐는 덧에 꼬리가 걸리면.. 상처가 더깊고 꼬리가 짤리기 전에.. 쥐덧을 제거해야 합니다.
꼬리가 짤리고 나서 쥐의 본성격을 다 갖추기엔 뭔가 부족하겠지요?
마찬가집니다.
지금이야 미련인지 행여나 하는 기대감으로 여친을 다시 받아들이고 싶어도..
분명 님은 또 상처를 받기 충분한 조건을 갖고 있습니다.
사람이 진실로 대할때 그 진실을 악용하는 사람은 절대 상종하지 말라고..
울엄마가 그러셨습니다..ㅡㅡ;;
암튼...
님이 보험이건 스페어타이어건.. 간에..
여친분은 님하나로써 만족하기엔 상당히 어려워 보입니다.
헤어진후에도 여친이 생각나서라는 이유로 가끔 연락을 하는것은.....
지치지 않도록 먹이를 던져주는것과 마찬가지 아닐까요?
그것이 정말 먹이인지.....쥐약인지......
님은 분명 아시고 계실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