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톡톡을 하루라도 안보면 손가락이 간질간질 거리는
20살 여대생이랍니다..
방금 너무 짜증이 나는 일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려요
처음으로 올리네요![]()
암튼...이야기를 시작하죠
며칠전에 하나로통신 직원이라면서
인터넷 설치하러 왓다는겁니다
저는 신청한 적도 없는데 말이죠
그리고 그 때 제 상태가 씻지 않은
상태여서 정말 문을 열기가 창피할;;정도의 상태였죠
그래서 지금 문을 못 연다고 그랬더니
계속 잠깐이면 된다고 문을 열어달래네요
씨팡놈...
귀찮기도 하고 그래서 문을 열었죠
그랫더니 그때부터 상품설명을 해대기 시작하는데
바로 앞집에 남자들이 지나다니면서 흘끗흘끗 쳐다보는겁니다
민망해서 얼굴을 손을 가린채 있엇죠;
그런데도 쉬지않고 상품을 설명하더니 바꾸랩니다
위약금도 다 물어준대요 자기네가
남자들이 자꾸 지나다니길래 x팔려서;;
그냥 빨리 신청서 써주고 나중에 설치하러 온다고하면
취소하겟다고 해야지 생각하고 써줬답니다
그러구 나서 당연히 취소는 햇구요
그런데 방금 전화가 왔습니다 그 직원한테요
"설치받으셧어요?"
그래서 말을 햇죠
"부모님한테 말씀드렸더니 그냥 쓰던거 쓰래요
그래서 취소했는데..기사분께서..."
여기까지 말하는데 그분이
"네 알니ㅏ니아ㅓㄹ니ㅏㅇ러"
뭐라고 씨부렁 거리는 겁니다 (열받으니 별거 아닌거 가지고 트집잡음;)
그래서 제 말이 다 끝난줄 알고 말씀하시는 줄 알구 다시
"아 기사분께서 취소된 거 말씀...(해주신다고하셨는데..못들으셨어요?)"
원래는 괄호안에 잇는 것까지 다 말하려고 햇답니다
근데 이시키가...
"아예 알겟습니다~~~~"
이러면서 먼저 툭 끊는 거 아닙니까?
이런 경우는 또 뭡니까?
게다가 "아예 알겟습니다~~~" 이부분....
정말 뭔가 '알았으니깐 끊어' 라는 식의 그 말투...
재수없는 시키....
취소했다고 하면
아 그럼 다음에 또 하나로통신 사용하시는 거에 대해서 생각해보시구요~
생각있으시면 전화주세요~
이런 식으로 나와야 되는거 아닙니까?
뭐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제가 직원이라면 이렇게 말하겟습니다
앞으로 자신의 고객관리 차원에서라면 말이죠
순간 벙~쪄서 이건 뭔가.......
싶어서 잇는데 열이 확! 오르더군요
그래서 전화를 해서 따질까...했는데
오히려 더 저한테 뭐라고 하고 나중에 또 와서
강아지소리 하면 어떡합니까;
저 혼자 살아서 밤마다 안그래도 무서운데ㅠㅠㅠ
그래서 더 현명한 방법은 하나로통신에다 따지자...
이게 최고방법이다....
라고 생각하고 하나로통신 홈피에 들어가니 젠장....
하나로에 가입을 해야 글을 올릴수 잇댑니다
또 한번 열이 받쳐서.....
이제 주말이라 전화는 안 받으니깐
월욜날 여기 지역 하나로텔레콤에다가 전화해서 따지려구요
직원교육 잘시켜서 내보내라
이런 식으로 하면 신청하려다가도 안하겟다
이런식으로요...
아 그리고......또 열받는건
제가 신청을 안하려고 부모님한테 물어보고 연락드린다고
그랬거든요 그랫더니 "미성년자 아니시잖아요? 근데 뭘 물어봐요?"
이러는 거 아닙니까...(신청서받으러 왓을때)
생긴건 능글맞게 생긴게....
제가 항의하면 이 직원한테는 무슨 손해가 잇죠 ?
그냥 쿠사리만?
젠장.......짤렷음 좋겟네
여러분은 이런 경험 잇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