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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정말 놓치고싶지 않은 여자친구가 생겻습니다

페트르 체흐 |2007.10.07 03:48
조회 290 |추천 0

저는...군입대를 준비하고잇는 20살 남자입니다...

제가 군입대 날짜가 발표가 나오고...군입대날짜까지의 몇개월정두 여유가남아...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됫으며 제가 아르바이트를 고등학교때 일하던곳이라....

맘편히 걱정없이 들어가게 되엇고 거기서 지금의 제여자친구를 만나게 된것입니다....

제 여자친구는 19살 고3 여고생입니다...이 친구를 처음에 봣을땐...

정말 성격이 자존심도쌔고 나이많은 누나오빠들한테도 예의가없고...

털털하고...까칠한 성격이어서 처음 이미지는 정말 말 그래도 4가지가 없어보엿습니다...

하지만 이친구와 일을하며 서로 웃고 장난도 치다보니...저도 모르게 이 친구에게

제 마음이 모두 이친구에게 가버린것이엇습니다...그렇게 지낸지 어느덧 3달이 지나고나서야

제가 큰 결심을하고 이친구에 물어봣습니다..

 

나 같은남자, 니남자친구로 어떻겟냐고...

 

그말이 끝나게 무섭게 이친구가 당당히 이렇게 말을햇습니다....

 

오빠같은남자??내 남자친구이면 딱좋을거같은데??이렇게 말을하는것이엇습니다...

 

저는 너무도 기분이좋앗고...그렇게 몇일이지나고서야...제가...먼저 이친구에게

사귀자고 말을햇습니다...결과는 OK 그래서 이렇게 우리는 서로 좋은사이로 발전하게됫엇습니다

저는 날이 지나면지날수록..이친구에게 너무 빠져버리게 되엇고...아무걱정없이 그저 행복햇습니다

아직은 이르지만...정말 평생을 같이하고싶다는 생각도 들엇습니다

하지만...저희들에 행복도잠시...저에겐 2년이라는 군복무기간이 기다리고 잇엇습니다...

이 친구에게 제가 군대간다는소리를 꺼내자 이친구는...

너무나도 당당하게 이렇게 말을하는것이엇습니다....

 

2년??2년정두야 기다려줄게...오빠제대하고 나올때까지...나 대학가서 공부열심히하고잇을게요

걱정하지말고 잘 다녀오라고...나 꼭 믿어줘...오빠 꼭 기다릴게...

 

이렇게 말을하는것이엇습니다...저는 너무 기분이좋앗고...이친구가 더더좋아졋습니다...

 

하지만 주위사람들이 하나같이 전부 저에게 이렇게 말을하는것이엇습니다...

지금 옆에잇을때는 먼말을 못하겟냐고...그리고 대학가면 남자가 얼마나 많은데...

너 같은넘을 기다려주겟냐고...꿈 깨라고 그렇게 충고를하는것이엇습니다...

저도 모르는건 아닙니다...

지금 이시대에...군대간 남자친구를 기다려주는 여자가 몇이나 될지....

하지만...저는 지금 이순간만큼은 여자친구의 말을 믿고 그렇게 따르고 싶습니다...

근데 군입대날짜가 하루하루 다가올때면...자꾸 주위사람들 말이 먼저 떠오르게 됩니다...

더군다나...제가 2년전쯤...사귀던 누나한테 뒤통수를 제대루 맞는바람에...

여자들에대한 믿음이 전부 깨져버려...아직 그 후유증에서도 벗어나지 못하고 잇기때문에..

주위사람들 말이 더 먼저 떠오르는거 같습니다...

정말 이 친구 놓치기가 너무나도 싫은데...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가요???ㅠㅠ

톡매니아분들...저의 고민점 해결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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