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아직고등학생인데 좋아하는여자애가있어요
학기초에 같은반했을때만해도 하나도 안친했구 말도 안해봤는데
여름쯤인가 짝꿍을 한적이 있어요.
근데 그전엔 얘가 막 생긴것도 도도하고 말수도없고 싸가지없다고해야하나 ;
암튼그런이미지여서 말걸기도 힘든타입?이었는데
짝꿍되고 친해지고 나니까 정말 완전 백팔십도 다른앤거에요
애교도많구 성격은귀엽구 정말 순수하고......매력이 정말 많아요.안좋아할수가없는-_-
그래서 두달간 짝꿍을 했는데 정말 친해졌거든요,
제 생일때 얘가 문자도보내주고 생일선물도 해주구요.
정말 제친구들이 서로 좋아하는 애들같아보였다고했어요.
저도 얘가 날 정말 좋아하는거 아닌가 착각할 정도루요.
근데 여름방학끝나구 자리도 바꾸고 그러다보니까 서로 대화하는일이 드물어졌어요.
제가 좀 소심하고 그래서 얘가 항상 먼저 말걸어주고 그랬는데.
요즘엔 봐도그냥 쌩까고 그러네요.......ㅡㅡ
다시 처음 느꼈던이미지로 돌아간거 같아요. 무슨 애가 이런지-_-;
다시 친해지고 싶은데 교실에선 말걸 일이 하나도 없어요.
난 정말 친해졌다고 생각하고 고백도 해볼 생각이었는데
제가 갑자기 고백하면 걔가 좀 그렇겠죠?
아 답답해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