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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죽고 싶다 미안해

죽고 싶다 |2007.10.08 11:50
조회 378 |추천 0

정말 죽고 싶음 맘 뿐입니다.

저의 자제력과 이중성 정말 인간으로써

모든걸 저버린 제 자신이 너무 싫습니다.

여자친구는 제가 오래전 부터 알고 지낸 군대 가기전부터 친한

친구로 지내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군대있을때 여자친구가 면회를 와서 정말 좋아하는 마음에

더이상 서로에게 솔직해지자고 해서

제가 사귀자고 해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정말 서로 잘해주고 나이가 같아서 항상 친구이자

 좋은 애인이었습니다.

제가 전역을 하고 알바를 찾을려고 있는데

여자친구가 동생 과외 한번 해보지 않겠냐는 말에

응~ 알았어 하고 제가 과외를 하게 되었습니다.

여자친구 동생은 그전부터 알고 지내던 꼬맹이었습니다.

항상 절 잘따르고 귀여운 동생이었습니다.

군대전역하고 4년만에 보니깐  정말 몰라보게 성장했더군요

항상 애라고 생각했는데 고등학생1학년이 되었다는게 신기 하더군요

문제는 과외를 시작해서 생겼습니다.

과외를 하면서 동생이 웃고 장난치고 그러는게

아직 어리긴 어리더군요  하지만 동생이 장난을 치면서

웃으면서 볼에 뽀뽀를 하길래 야 ~장난치면 죽는다.

이런식에 장난도 잘합니다.

하지만 전 그럴때마나 이상한 기분이 들더군요

그런 생각이 들었다는게 정말 제가 싫더군요

그래서 여자친구한테  좋은 알바 자리가 나와서

과외 그만 둔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 동생이 그럼 이번달까지만 해달라고 해서

그래 꾹참고 하자 이러는게 더 이상한것 같아

과외를 할때 더이상 장난치지 말가고 동생에게 말했습니다.

그래서 여자친구 집에 동생 과외를 할려고 갔는데

집에 동생뿐이었습니다.

동생한테 다 어디 가셨나고 하니깐 언니랑 엄마 아빠랑

찜질방에 가셨다고 말하군요

응 그래 말하고 과외를 하는데 동생이 또 장난을 칠려고 해서

야 ~ 손바닥 맞을래~말했더니  또 똑같이 손바닥 맞을래 ~

따라 하더군요 하지마~ 하지마 따라하고 너 진짜 혼날래~또 따라하고

순간 피~익 하면서 웃었습니다.

둘다 ㅋㅋ 웃었는데 갑자기 동생이 제 볼에다가 뽀뽀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순간 분위기가 묘해지고 동생이 또 뽀뽀하고 그러다 ~

정말 죽을짓을 저질렸습니다.

정말 정말 죽고 싶은 심정입니다.

그일이 있은후 과외를 못한다고 말하고 여자친구 얼굴도

정말 볼 면목이 정말 여자친구한테 넘 미안하고

더이상 뭐라고 해야 할지  여자친구 동생은 전화와서

오빠 미안해 하지 말라고`난 괜찮다고 정말 오빠 좋아해서 그런 거니깐

미안해 하지 말라고 말하지만 전 여자친구와 제 사진 모두에게 정말

미안하고 정말 후회 하는 마음 뿐입니다.

여자친구 한테 정말 진실을 말해야 할지

고민하다 차마 말할 용기가 나지 않아  정말

죽고 싶을 뿐입니다. 

정말 미안해 ~ 정말 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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