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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27세 연봉 1700 생활하기 빠듯합니다..

연애하니 ... |2007.10.08 14:05
조회 35,613 |추천 0

제 나이에 비해 적은 연봉을 받고 직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이전 회사에서는 연봉 2400을 받다가 직종을 옮기면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적은 월급 알뜰히 쓰며 살고 있습니다.

 

헌데...이 월급으로는 제 생활이 불안하단것이 문제입니다.

뭐...뒷돈으로 조금 묶혀둔 것이 100만원 남짓 있었는데

그게 두 세달 내에 동강~~났습니다.

월급에서 제 용돈은 3~40만원 가량인데

거기에 또 모자라 그 돈을 야금야금 쓰다보니..

어느새 통장엔 잔고가 얼마 안남았습니다.

 

얼마전부터 재태크 시작한다고 펀드하는거 깨서 주식으로 돌려놓고

원래 펀드 적금 붓던 50만원 장기저축 변액보험에 펀드로 적금넣고 있답니다.

엄마 용돈도 드리고 있고 ....

나름 비싼건 무서워서 잘 사지도 못하는데

용돈 30이면 적은건가요 적당한건가요

 

남친생겨서 가끔 돈도 쓰고..그 전엔 더 썼지만..ㅡ.ㅡ;

겨울엔 스키장도 자주 가자고 하는데....그 돈 어케 만든담..ㅡ.ㅡ;

 

님들 용돈은 얼마쯤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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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흠..|2007.10.15 11:06
다들 도대체 돈을 왜이리 잘 버십니까,, 저 월급 90인데,, 도대체 저는 어쩌라고,, ㅋㅋ 어디에들 취직 하셨습니까? 저도.. 좀.. 돈 좀 많이 벌고 싶습니다.
베플음주시인|2007.10.08 16:24
그전에 2400받을때의 씀씀이를 유지하셔서 그런걸 겁니다.. '내가 예전엔 얼마를 받았었는데..'하는 그런 생각은 버리시구.. 1700에 맞게 생활 습관을 바꿔보세요.. 으리으리한 저택에서 파출부 아줌마, 정원사 부리면서 살던 사모님도.. 남편 사업이 망해서 한순간에 보따리 짐싸서 달동네 한칸짜리 월세방으로 쫓겨가서 울고 불고 한숨짓지만 나중엔 그때 내가 너무 씀씀이가 헤펐었구나..하고 느끼면서 어려운 형편도 잘 꾸려나가잖아요. 적응하기 나름입니다..^^
베플27세남|2007.10.09 07:12
저는 27세의 남자입니다. 지금 다니는 회사는 첫 직장으로부터 3번째입니다 회사를 자꾸 옮길때마다... 저의 연봉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모아놓은돈도 없구요...(다 어디로 갔는지..ㅡㅡ) 지금 현재 연봉은 1300정도이고요.... 더구다나....계약직입니다. 27세의 남자에 계약직 연봉 1300이면.... 어느 세월에 결혼하고 집을 마련해야될지... 미래가 답답하기만 합니다 저도 펀드와 저축 이것저것 해서.... 급여의 2/3정도 저축하고요..... 용돈은....한달 10만원정도 씁니다 이거가지고 어떻게 생활하냐 그러시는데.... 제가 쓰는돈이 한정 되 있는게 아니라.... 제가 받는돈이 한정 되 있다는 생각하시면... 사람이 쓸때만 꼭 쓰고...그외에는 쓰지 않더군요... 님이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 님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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