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넘게 몇자 적어 봅니다만
전 29살의 남자입니다 평범한 직딩이고 일하다가 건강이 나빠져
수개월째 쉬고있고 실제적으론 백수?.........
전 연예를 많이 안해봤슴다 그런대
20대초중반에는 여친? 애인? 엔조이?
많이 잇었습죠
교제다운 교제는 19살 첫 사회생활후 했습니다
19살때
기계공업고라 취업을 나갔습니다 중소기업을요
사장이 고등학교 한참선배입니다 (그런거랑 상관없이 무지 돌리더군요)
경험쌓자고 쉽게 말해 뺑이 좀 쳤지요
근로기준법에 어근난? 것들이 많았지만 지금은 지나간 추억...... ......
회사의 선배와 사귀었습니다 파트도 다르지만
4살의 연상이었는대 귀엽고 내또래밖에 보이지 않았어여
6개월 교제를 했고 같이 휴가도 가고 좋았습니다만
첫경험도? 했지요 그런대 나중에 보니 휴학하고
잠시 일할라고 온 대딩이었져
가치관이 달라서 헤어졌습니다 그녀는 진지한 미래를 나누며
사귀자는 그런분이고 난 사랑밖에 몰랐고
가끔 다퉈도 둘이 있으면 행복했지요
그녀가 회사를 관두고 연락이 뜸해졌고
난 이갈면서 대학을 진학했어여 4년제는 여러가지 이유로
힘들어서 진학못하고 서울에 전문대를 진학했습니다
20살)
꿈에 그리던 캠퍼스생활? 그런대 학교에 무슨 여자가 안보여
이공계쪽이라 여자의 비율은10대1정도....... ....... 남자중학교
남자고등학교를 나온 나로선 씁슬.... .........
고향친구가 서울에 놀러왔다고 연락이 왓슴다
나갔지여 그친구는 서울에 여친이 있고 그친구도 나와서
2대2였지요...... ........... 외모는 보통...... 수수하고 착하고 성실해보이던
그녀가 마음에 들엇어여 몇달간의 구애로 사귀었어여
자취를 했슴다 그녀와 나의 집거리는 극과극 멀대요 쫌.......
난 영등포인대 그녀는 무슨공원이었는댕 지하철 수십정거장.....ㅋ
뭐......그래도 맨날 바래다 주고 막차 앞의 지하철 타고 오고
영화보고 구경가고 살만합띠다......... ...........
근대 학교생활 열심히 하고 잇는대 재미가 없더라구여 ㅡ,ㅡ;;
우리학굔 전문대인대 108학점 이수해야하고 7교시가 1주일에 2번
토요일도 수업 기계공업고를 나와서 기초 기계에 관한건 잘아는대
저 빌어먹을 교수넘시키가....... ........ 수업을 준비하고 온겨
책몇장 보고 읽어가면서 대충 설명하는거 맞는겨?
그래서 고등학교 전공수업이 마침 대학에도 잇길래
수업중에 대놓고........ ..........교수 망신몇번줘서
(솔직히 이리 사회생활함 안되져 ㅋㅋ)
수업은 참가안해도 좋으니 학과애덜의 지도에 신경좀 써줘라면서.....
A+를 고정적으로 주대요....... ...........
(대학시절 애피소드)
그녀와 난 좀 시무룩해졌어여 교제 8개월인대
그러다가 시무룩하게 그냥 헤어졌어여
둘다 애정이 식은건지 그녀도 나에게 별시리 잘해준건 없엇어여
수동적으로 이끌려가고 애교도 없고 ......... ........
20살) 그후 잠깐 좋아서 만나는데는 전국구엿담다
채팅을 해서 만나건 길거리건 어디서든
여자면 쉽게 말해 작업을? 난 그냥 첨보는 사람이랑 얘기하는게 좋고
적극적인 스타일이라서 그런건대
뭐...... 전라도 광주 부산 대구 대전 경기도는 말할거 없이
그냥 사랑에 굶주린 야생마랄까
많이 만났어여 근대 서로 잠깐 즐기고 스쳐가는 인연뿐
소히 말해서 님과 같은 여자를 그후로 많이 만났어여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생활 잠깐?? 하고 군대를 갔습죠
제대하고 회사 두군대 사직서 쓰고 나오니
29살되더군요~
여자를 많이 만나보고 해야 자기에게 맞는 여자를
판단하져 여자 잘못만나서 패가 망신한다는 말은
뭐........ .......... 남의 얘기가 아니고 여자분들 보면 오핸마시고
이제뭐 20대초반의 연예한참하고 일하고 놀때인대
뭐 걱정은 시기상조가 아닌가 싶내
좋은여자도 나쁜여자도 많다는 결론~!
그런 나사풀린 여자생각할빠엔
돈을 어케하면 더모을까 좋은직장에 가서 일할가
궁리가 낳을듯............. ...............
요새 결혼정보업체가 과다경쟁이라
싱싱한 대딩애덜 알바로 고용해서
노총각들 울린다던대 참.....18이다.......
대딩애덜이야 무개념이기도 하지만서두
그런 업체들 덕분에 건실한 업체들이 욕먹고.........
후배 자네
장사하려면 속다 내놓고 해야돼
사기꾼이 되던가 사기꾼에게 당하던가
합법화된 사기꾼이 되어야 사업이던 장사로 성공을 한다내
무조건 열심히는 요즘코드에 안맞내
안전빵 안전빵 하는세상인대 공기업에 들가던가
공무원 하던지 해
안전한 삶이란 인생에서 결코 없는 것인대
경제가 하도 불안하니 그것도 생긴 코드인가 싶내
그런 안전방 아저씨들과 행복할수 있다는 조금 모순일수 있는
그녀들의 판단에 우습기도 하지만 큭큭......
인생은 마라톤이요
장기전인대.............. ................
넌 뭐가 대단해서 그리 글쓰냐고??
나같은 사람은 자신감이랑 젊음 없음 뭐가지고 살아란거냐~
광주업주 선상님덜
자라나는 애들 건건한 처자들에게
정서에 맞게 제작좀 하시길 바래요
다들모 고액연봉 멋진집차 가진 능력잇는
사람들~과 행복할수 있다고 생각하잔우
얼굴이쁜처자 얼굴값하고
그런남자 그값한다~
소신대로 살자
후반 질주를 위해서.............. ..................
후배 쓸대없는 고민말고 돈이나 벌게나~
그런 가치없는여자들도 많지만 좋은여자도 많다내~
자기 가치관과 자기자리를 먼저 굳건히 자리잡고
둘러봐도 안늦다내~
생리문제는 알아서 해결하고
콘돔 꼭끼고~!
모든건 긍정과 자신감서 출발하내~ 20대 초반이라 좋것다
뺑이치고 군대가서 뺑이치고
멋진남자가 되길 바라내
읽어줘서 고맙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