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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한맘 먹고 40일만에 10kg 감량!!!

생각의 힘 |2007.10.09 13:02
조회 32,322 |추천 0

가끔씩 들어와 읽어만 보다가 오늘 글을 남기네요.

"생각의 힘" 을 믿으세요?

정말 간절히 원하면 행동이 따라주고 결과가 나오기 마련인가봐요.

 

다이어트 여러번 시도해봤지만 항상 중도에 포기하게 됐었습니다.

몇달간 체중계도 재보지 않고 열심히 먹기만 하다가

점점 거울속,사진속에 보여지는 나의 모습이 너무 못생겨지고

옷맵시도 않나는것을 느끼고선 체중계를 재봤더니.... 뜨악~~~!!!

정말 상상할수도 없는 숫자가 딱~하니 표시되더군요.

그때 받은 충격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 였지요.

사람이 갈때까지 가봐야 정신차린다는 말이 맞나봅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나폴레옹힐 이 쓴 '생각하는 대로 될수있다'라는 책을 읽게 되었고

그 책을 읽으면서 꼭 살을 빼고야 말겠다는 생각을 더 확실히 갖게 되었습니다.

구체적으로 언제까지 몇킬로그램을 감량하겠다는 목표를 정하고

항상 '나는 살을 뺄수 있다. 난 날씬해진다. 지금 살이 빠지고 있다.'를 생각하고

잠자기전에도 날씬해진 나의 모습을 떠올리며 계속 생각생각 했습니다.

그러고나니 어떻게 살을 빼야할지 방법을 찾아보게 되고 되고

실행에도 옮기게 되더군요.

운동 몇일 하다가 하루 쉬면 일주일 정도 않하게 되다가 또 하고

다이어트 한다면서 소식 이틀정도 하다가 넘 배고파 먹고싶은대로 먹고

이런식이었던 제가

9월 1일 운동시작한 이후로 지금까지 (10월 9일) 하루도 않거르고 2시간씩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제 자신에게 놀라고 있습니다. 이런 의지력이 있을줄이야.

운동하면서도 거울 보면서 '그래 난 할수있어. 지금도 살이 빠지고 있어. 난 꼭 해낼꺼야.'

마음속으로 되내면서 하니 힘들다는 생각도 않들고 넘 재미있더군요.

운동 하면서 먹는거는 예전대로 먹는다면 현상유지 정도 밖에 되지 않기에

운동과 함께 소식을 병행했습니다.

물도 많이 먹지 않던 제가 물도 하루 1.5리터는 꼭 먹었지요

 

운동은 아침 공복에 해야 지방분해도 되고 효과도 좋다고 하여

아침 일어나 물 한잔 마시고 화장실 가준다음

스트레칭하고 근육운동(팔,다리)하고서 (20분)

자전거타기 10분정도 하면서 워밍업해주고(이거하면 땀이줄줄 납니다.)

런닝머신에서 빠르게 걷기(5.5스피드)- 오르막길(4~6)정도로 놓고

1시간 걸어줍니다. 맥박수 110~120대--> 지방 분해/ 130이상--> 심장기능강화됩니다.

따라서 저처럼 지방을 태워 살을 빼야 하는 경우에는 뛰기보다는

빠르게 걷는것이 훨 도움이 되지요.

이렇게 하고나면 윗옷 앞,뒤 다 젖고 얼굴도 땀범벅 됩니다.

운동도 중독성이 있는것 같아요. 땀흘린 모습 보면서 희열을 느끼게 되더라구요.

그다음으로 다리근육 풀어주고 스트레칭으로 마무리합니다.

400칼로리 정도 소모되더군요.

물론 뛰기를 하면 더 많은 칼로리가 소모되지만 지방분해는 별로 되지 않습니다.

꾸준히 살을 빼시려면 빠르게 걷기 적극 강추합니다.

 

식사는 콩국물, 토마토, 삶은계란흰자,고구마,야채,닭가슴살,우유,씨리얼,과일조금 ....

이런거 먹었습니다. 과일을 무지 좋아하던 저였는데 아무래도 과일에는 당분이 많아

다이어트때는 좋지않다고 판단되어 비타민제 먹는걸로 대체했습니다.

주위 사람들에게도 살빼고 있음을 널리 알리고 소식을 해야하니 식사약속은 정중히

거절한다고 밝혔지요. 그래도 빠질수 없는 식사자리가 생기기 마련이더군요.

그럼 밥1/3, 반찬 조금 ... 이정도 먹고 수저,젖가락 내려놓습니다.

절대 그 어떠한 유혹에도 넘어가지 않고 내가 생각한 기준만큼만 먹고 참습니다.

저도 제가 이렇게 먹는거 앞에서 잘 절제할줄 몰랐습니다.

꼭 빼고야 말겠다는 생각이 확고하다 보니 되더군요.

 

다이어트 시작한지 40일 지난 지금 10kg감량했어요.

지난주에 쇼핑가서 옷 입어보니 사이즈가 줄었더라구요.

그때 그 기쁨이란..... 정말 하늘을 날듯 좋더군요.

그리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내가 목표한 체중에 꼭 도달하고야 말겠다는

굳은 의지에 불을 활활 지피게 됐습니다.

 

보는 사람들마다  살빠졌다. 예뻐졌다. 얼굴턱선이 나오네. 피부가 좋아보인다.

의지력이 대단하다. 끈기있다. .... 이런소리 듣고 있습니다.

처음이 힘들지 고비만 잘 넘기면

원래 목표였던 단순한 살빼기에서 꾸준히 내 건겅을 위해 다이어트를 해야 겠다는

마음이 생기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운동과 소식을 하게 됩니다.

 

저도 해냈습니다.

살 찌신분들( 남들이 보기에 날씬한데 본인만 살쪘다 느끼면서 다이어트 하려는 분 말구요)

먼저 살빼고 싶다는 간절한 생각을 하세요. 오로지 살빼고자 하는 마음에 정진하세요.

구체적인 모습을 상상해보고, 일어나서 잠잘때까지 살빼겠다는 생각을 하세요.

본인이 얼마큼 원하느냐에 따라 행동과 결과가 달라집니다.

이런말도 있죠?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

이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성공하세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가 가기전에 앞으로 10kg더 감량할생각입니다. 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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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혹시|2007.10.09 13:04
백수신가요?
베플대학생|2007.10.15 13:03
난 07학번 대학생인데... 대학와서 8키로쪘다 ㅡㅡ 니미럴 술 때문에 못살겠다 내가 ㅜㅜㅜ
베플기양|2007.10.12 17:37
난 체중을 획기적으로 줄인 사람들의 글을 읽기전에 먼저 확인하는 것은 원래 그 사람이 어느정도의 체중을 가졌느냐를 확인한다. 원래 많이 나가는 사람들은 좀만 굶어도 폭폭 빠지니 의지만 있으면 쉽게 감량이 가능하지만 원래 과체중이 아닌사람드은 전자보다 빼기가 더 쉽지 때문이다. 그래서 난 원래 비만이었던 사람들의 체중감량기는 별로 가슴이 와닿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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