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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남자와 경상도 여자의 연예 ing!

음음음 |2007.10.09 16:47
조회 873 |추천 0

  저는 광주에서 그리고 제 여자친구는 마산에서 각각 서울로 올라와 2006년 만났고 아직까지 잘 사귀고 있습니다. 현재 500일 조금 넘었음.

 

  예전에 외가 친척분들과 여자친구를 얘기를 하다가~ 제 여자친구가 경상도 여자라는 말에 다들 조금 놀라시더군요. 그리고 이모들께서 하시는 말씀이. 경상도 여자들은 전라도 사람들보다 정이 조금 없다고 하시더군요. 예를 들면 자기 자식이 밥을 먹지 신경안쓰고 자기만 꿋꿋이 먹는다는~예를 들어서 한말이고 그만큼 각각 독립심을 강조하면서 키운 다는 말이겠죠. 그때는 그저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렸는데~

 

  요즘에 생각하는 시간이 조금씩 많아지고 있어요. 현재 제 여자친구와 저는 장거리 연예중이예요.다름이 아니라 여자친구가 정말 제가 생각하는거라는 다르게 정이 좀 없는거 같아요ㅜㅜ경상도 남자들만 무뚝뚝하다고들 하시는데 경상도 여자들도 세심한 배려나 이런건 모처럼 찾아볼수가 없네요. 그 예로 설명하자면 무수히 많지만~ 저랑 같은 상황에서 연예를 해보시는분들은 느끼고 계실거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주말마다 만나면 정말 그런 생각은 모두 사라지긴 합니다ㅜㅜ장거리 연예 때문일까요? ㅜㅜ

 

  제 성격이 원래 호탕한 성격과는 달리 조금 세심한 면이 있어서 그런지 여자친구에게 조금 서운하네요. 전 사사건건(?) 다 챙겨주고 싶은 마음뿐인데..

 

  저랑 같은 생각을 해보신 분들 계시나요? ㅜㅜ 오늘따라 마음이 조금 무겁네요. 진심어린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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