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도라삐겠어염.....ㅡㅜ

오드리될뻔 |2003.07.04 16:38
조회 31,347 |추천 0

어랍?!  조회수가 왜일케 많지??

 

암튼..

님들의 많은 충고과 의견 잘 들었슴돠.

어떤분은 태클도 거시고.. ㅎㅎㅎ

그땐 제가 글을 올릴때만 해도  열받은 상태라...

님들이 글만 보고 판단하시기엔 뭔가 부족한점도 있었을껍니다.

 

본내용은 미흡한점이 많아 일단 삭제하고  

참고로 말씀을 덧붙이자면..

그 여자 첨만났을때... 그러니까.. 3년전쯤..

남친의 생일날 6명( 세커플) 이 같이 보게 됬죠.

제가 조금 늦게 도착했어요.. 화장실 갔다가 들어갈생각에 화장실엘 갔는데..

어떤여자가 씨x뇬은 기본이고 생전 듣도 보도 못한 욕을 전화상으로 하며 담배를 뻐금 피고있더군요.

그려러니 하고 술집안으로 들어가니.. 4명뿐이더군요..

한참후에 들어온 그 여자가 남친의 친구앤이였슴돠..

다름이 아닌 욕쟁이 아가씨......

물론 화나면 그럴수도 있겠다 넘어 갔는데..

남친 앞에선 또 요조숙녀가 따로 없더군요.

얘기도중 담배얘기를 하게 됬는데.. 그여자 그럽디다.

"미쳤어..담배피는 여자들... 재수없다고.. 난 담배 연기만 맞아도 질식할것 같애~" 하고..ㅡㅡ;;

그럼 제가 화장실에서 본건 환상이였단 말인가??

기가 차서......

절보며 한다는 말이.....

어디 어디 뜯어고쳤어??  눈했지?? 하며.... ㅡㅡ;  대뜸반말이더군요...

나도 한성깔 한다는걸 다 알고 있는터라...갑자기 주위분위기 싸해지더군요.

분위기 망치는것 같아..참았슴돠.. 것두 초면이고.. 남친의 친한 친구의 여친이라니까....

갑자기 술빨이 받았는지 사람이 왁작지껄 분주한 술집에서 지남친한테 여기서 키스안해주면... 옷벗는다고 하질않나..

첨엔.. 진짜 그 여자 행동 하나하나가 황당하더군요.

그런데.. 또다른 커플중에 여친이 절 화장실로 부르더군요.

그여자 참 재수없지않냐면서..

자기두 남친 친구들끼리 모이는 자리 억지로 나와서 얼굴 본게 3번째라구..

재수없어서 미치겠다구..

한번은 자기 남친 엉덩이 툭툭치며 술주정을 해서 한대 씨원하게 팬적도 있다더군요..

맞구도 정신못차리는 뇬이 그뇬이라면서........자기 포기했다구..

자연스레 같은생각을 갖고 있는 한커플여자하군 친해졌구요.. 자주 만나기도 하고..

근데.. 그후 몇달후 다시 한번 만나게 됬습니다.

그 자리 간다 고집을 피우다 억지로 가게됬죠.

아니나 다를까 그여자 술을 한두잔 먹더니...

울기 시작합디다.. ㅡㅡ;;

그 여자 남친은 지애인 우는게 문제가 아니라  우리들 볼 면목이 없다며 안절부절 합디다.

친구들도 다 그여자 내놨답니다.. 한두번 저런게 아니랍니다.

그여자 말릴수도 없답니다.

친구들이 그여자랑 헤어지라구 남친을 말리기도 수십번..

헤어지자 할때 마다 그여자 죽는다고 악쓰다 한번은 병원에 실려간적두 있답니다.

그래서 그 남친도 포기먹고 산답니다.

1년 365일동안 364일 만나고 하루 못만나도 칼들고 설친답니다.

그래서 남친 친구들끼리 한번 뭉칠래도 꼭 그여자가 나온답니다.. 무슨 고목나무 매미인냥 딱부터서...

 

생긴게 저보다 예뻐서 질투하냐구요?

저.. 솔찍히 남자들보다 더했음 더했지 덜하진 않습니다..

저 이쁜여자 좋아합니다.

이쁜친구들 많으면 좋지 않나요?

생긴걸로 판단하긴 싫지만.. 구지 표현을 하자면 .. 그여자 님들의 생각과 달리...ㅋㅋㅋ ㅎㅎ

 

아아.. 이보다 더 많은 사연이 있지만....여기서 줄일랍니다.

물론 그 여자를 내놓고 욕할맘은 없었지만..

제 얘기를 글로 쓰다 보니 그여자 얘기도 나왔고

님들의 태클에 이런얘길 더 첨부한답니다.

 

암튼... 걱정해주신 님들에겐....

감사드리고요....

어쩌면... 그커플은 빼고 갈확률이 높을껏 같아요..

알고 보니 다른커플 여친도 저처럼 그여자랑 같이 가기 싫다고

했다더군요...

암튼....... 님들도 즐거운 여름휴가 만드셈~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