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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구전략(Exit Strategy)이란?

첫열매 |2009.08.05 23:56
조회 255 |추천 0

요즘 한참 TV나 신문과 같은 언론매체를 통해 출구전략이라는 말을 많이

들어보았을것이다.

재작년 벌어진 미국발 신용경색위기(서브프라임사태)로 벌어진 경기침체로 인하여

각국 정부에서는 이 침체를 벗어나기 위하여 각종 경제정책을 쓰게 된다.

꽁꽁언 경기침체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대표적으로 유동성(화폐량)을 시장에

풀어놓는 유동성정책을 펴게 된다.

 

이렇게 유동성을 시장에 과잉 공급을 하게 되면 투자나 대출같은 부분이

증가하기 때문에 경기는 풍부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경기 침체라는 바닥을 찍고

상승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시장에 과잉 유동성이 공급되게 되면 인플레이션(물가상승)으로 인하여

장기적으로는 경기에 도움이 될수가 없다.

한마디로 이야기 하자면 유동성 공급이라는 경제정책은 단기적인 관점에서

일시적인 효과를 보기 위한 수단으로 보는게 맞을수 있다 할것이다.

 

이렇기 때문에 최근들어 미국을 필두로 하여 각국 정부에서는 그동안 풀었던

유동성을 회수하기 위하여 기준금리 인상을 준비하고 있다. 실제 금리인상

시기를 저울중이다.

 

이렇듯 출구전략이란 그동안 시장에 풀어진 과잉 유동성을 흡수하기 위한 정책으로

금리인상이나 대출지급보증이라는 비정상적인 조치등을 해제하는 경제정책이다.

 

결과적으로 보면 경기침체를 벗어나기 위한 유동성 공급은 인플레이션이라는 

딜레마에 빠질수 밖에 없는것이다.

 

실제로 미국의 FRB에서는 기준금리 인상을 연말정도로 해서 치밀하게

준비중인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한국에서는 아직도 금리인상에 대한 부분은 설전이

일고 있다. 설전이 일고 있는 이유는 '금감원'에서는 '과잉유동성'이라고 우기고

있고 '한국은행'에서는 아직까지는 아니다라는 대립에서 알아챌수 있다.

 

이렇듯 출구전략이란 적절히 과잉 유동성 공급에 대한 탈출전략을 적절한 시기에

시행을 해야 나중에 과잉 인플레이션을 피할수 있다.

자칫하다가는 과잉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경기침체가 올수 있기 때문이다.

 

이 출구전략이 현재의 시점에서는 한국은 물론이고 전세계 경제에 있어 가장

큰 이슈거리이자 경제의 앞날이 걸려있기 때문에 그만큼 중요한 것이다.

 

 

written by 첫열매(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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