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감이 잇는건 저도 알아요 ,,ㅋㅋㅋ
하지만 공부로 대학가는건 진짜 제가 도중에 자퇴할꺼같아요 ㅋㅋㅋ
제꿈은 디자이너 입니다 . 공부도 우선시 되지요.하지만 여지껏 해온것들을 포기하고
다시공부로 대학이라,,,지금부터 해봤자 형들보다 뒤처지겟죠 ,,,ㅋㅋㅋ
형들은 내신 1등급에다 전교 1~5등사이를 매번 반복햇답니다.
여기서 아빠가 비교를 안했을까요.??
저 지금 공부에대한 흥미를잃었답니다.
평균 3등급~4등급 맞아가면 모해요? 아빠가원하는건 1등급 ....
지금아무리 노력해도 1등급은무리고,... 인문계학교에서 문과인데
여기선 회계사 정도? 남들과 같은길을걷는것보단
전 저만의 독특한길을 걷고싶습니다.
만약 제가 공부해서 성공했다면 과연 기쁠까요?
아니면 제가 좋아하는 그림그리면서 그럭저럭 입에 풀칠정도만할수있는게 기쁠까요?
전 용의 꼬리보단 뱀의 머리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
그래서 계속 노력해보려고 합니다 ^^
아빠가 학원비를안줘서 짤리면 노가다라도 뗘서 학원비 낼꺼구요
아빠원하는 성적보단아니지만 공부도 해서 성적도 올리렵니다.^^
안녕하세요??
충청 남도에 아산시라는 작은도시에 살고 있는
올해로 열여덟살 먹은 풋풋한 학생입니다. ㅋㅋㅋㅋ
제목과같이 저 정말 미술하고싶어요 ㅜㅜㅜ
긴글이라도 쫌 읽어주세요 ㅜㅜ
4년전 전 미술선생님의 추천으로 시주최 미술실기대회에 나가게됬고
금상을탓죠 ;;ㅋㅋㅋㅋ (자뻑아닌뎅.,..죄송해요 ㅜㅜ.)
다음학년에 또 대회를 나갔고 이번엔 은상을탔습니다.
(재료도 안사주셔서 그때 10만원모아서 미술용마카산기억이...ㅋㅋㅋ)
그동안아빠는 관심이 없으셧죠 ..ㅋㅋㅋㅋ
근데 성적이 조금씩떨어지고...(솔찍히 중학교때 성적은 기본만하면되는데..)
그러던 어느날 평균이 90점대에서 80점대로 내려갔습니다.
아빠가 부르시더니 다 미술때문이라고
공부에소홀히해서그렇다고.......
이번에 혼나고 정신차리라고 ......점수당 한대를때리시는거에요...
(ex ) 국어 96점-> 4대 영어 82점 -> 18대 )
때리시면서 사촌형들과 비교까지하더군요....
이번에 큰형은 카이스트 박사학위딸라고 유학간다드라
둘째형은 지금 연세대학비 혼자 벌고있더라
누난 1학년인데 벌써 피아노 레슨하고다녀서 용돈드린다드라
형은 지금 전교 2등해가지고 이번이 일등이 목표라드라.....
그래요 저희친가가 쫌 엘리트집안입니다...
그래서요?? 형,누나들 다공부잘하는데 저까지 잘할 순없잖아요?
비교하고 때리고 ,,,,,,,,,,저 서러워서 울었답니다,,,,,,,ㅠㅜㅠ
전 미술이 하고싶고 아빠와 중학교 2학년때부터 싸웠답니다.
도중에 제가 방황의길로 빠져서
그나마 보통보단잘하던성적은 날로날로 떨어졌습니다.......
아빠와의 사이도 더욱멀어지고요...
고등학교에 올라와 마음먹고 다시 공부를 했고 잠시 미술에대한생각은 접었답니다.
그러던 어느날 미술대회가있다는소식을 듣고
삼선슬리퍼로 불이나게 미술실로 달려가 신청했답니다 ㅋㅋㅋ
하지만 ,,,,,,현실은 냉담했습니다,,,
중학교 1~2학년 실력으로 고등학교 대회라??
그땐 운이좋았을뿐 ,,,,,,,바로 짤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솔찍히 미술이 좋습니다 ㅋㅋㅋ
진짜 그림그리라고 10시간 방문잠가놔도 할수있을꺼같습니다 ㅋㅋ
다시 아빠와 싸우게된저는 학원다니는것을허락받았습니다 ㅋㅋㅋㅋㅋ
(조건이 붙더군요 ㅋㅋ내신 4등급 이상넘어갈시 학원을그만두는것입니다,;;)
어렵싸리 학원을다니고(학원도 올해 1월부터 다녔어요 ,,;;;ㅋㅋㅋ)
다닌지 얼마안됬지만 전시회도 참가하고 ㅋㅋㅋㅋ
교내대회 금상도 타보고 시대회 동상도 타봤습니다 ,ㅋㅋㅋㅋㅋ
하지만 아빠는 ......아직도 미술을 그만두랍니다.
제가 홍대갈꺼아니면 미술하지말라네요 ,..;;ㅋㅋㅋ
어짜피 성적도 안되고 그렇다고 제가 미술에 천부적인 제능이 있는것도아닌데..
아빠가 다음달 부터 학원비도 주지않는다고 합니다...
아빠와 말해봤지만 돌아오는건 깨진 재털이 뿐입니다,,,
알바라도 뛰어야될까요,,,
저 정말 미술하고싶어요,,,,조언좀해주시면안될까요??ㅜㅜ
긴글이라도 쫌 읽어주시구 조언좀해주세요 ㅠㅠ
위는 이번 전시회때 제그림이구요;;ㅋㅋ 아래는저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