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내가 어릴적
줄곧 엄마가 카스테라와 함께 자주 만들어 주셨던 도넛.
이걸 만들다보니 어릴때 엄마랑 같이 만들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생각해보니 울 엄마는 마샤 스튜어트 그 이상으로
살림의 여왕이었다.
옷도 다 만들어주시고
인형 이불,옷도 만들어주시고
음식외 간식 그리고 꽃꽃이,뜨개질 등등 하고자하셨던건 뭐든 똑부러지게 아주 잘했던 엄마.모든 솜씨를 요하는거엔 지금까지 한솜씨.
도넛 하나 만들면서 여러 생각이 들었던.
케이크도넛 기름에 튀긴후 설탕+계피가루(9:1비율)뿌려야 하는데
이미 도넛 자체가 단맛을 지녀서 무언가를 뿌리고 싶진 않았다.
역시 우유랑 궁합니 더 잘 맞는다.
폭신한 느낌의 케이크도넛.아주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