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ㅋㅋ
친구한테 연락와서 사이트 들어왔더니
톡이 되있을줄이야 ㅠㅠ 감사해요
우선 이 영광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밑에 사진 속 주인공ㅋㅋㅋㅋ
임은비, 그리고 톡됬다고 소식을 전해준
김정아한테 돌리겠습니다 ㅋㅋㅋ
http://www.cyworld.com/khy1230
제 싸이인데 많이들 놀러오시구여^^*
요건 요 밑에 사진속에 똥물퍼내고 있는
친구껀데..홍보좀 해달라며..ㅋㅋㅋㅋ
>>>>www.cyworld.com/01029093471
그리고 이건..톡됬다고 소식 전해주고 톡을 쓸수있게 ㅋㅋㅋㅋㅋ
도와준 친구껀데 놀러오시구여!ㅋㅋ
>>>>http://www.cyworld.com/rain2425
톡을 재미있게 즐겨보다가 처음으로 톡 올려본건데,
쫌 부족한 글이여두ㅠㅠ 그냥 저희가 살면서 겪어본
황당한 에피소드라 한번 이렇게 올려봤써용
그냥 재밌게 읽어주시길 바랄께여 감사합니다ㅋㅋ
by.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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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회생활 접한지 얼마안된 22살 회사원입니다^^
매일 회사에서 눈팅만하다가 친구한명이 자기베플됬다고 자랑하길래
신기하기도하고 마침 웃긴 에피소드가 생각이나서
저도 톡한번 될까싶어 적어봅니다ㅋㅋㅋㅋㅋ
사건은 대학때 있었던 일인데요 집은 서울인데 학교를 당진으로 먼곳으로가게됬어요
그래서 같이 입학한 고등학교친구랑 자취하기로했지요
그런데 우리자취방 바로옆이 저희 담당교수님이 살고계시거든요.....
처음입학할때 교수님이 자기옆집 비었다고 자취할꺼면 옆집으로 오라고하셔서
그렇게 자취를했는데......제가 생각이 짧았죠ㅠㅠㅠㅠ
방음이 안되있어서 시끄럽게 떠들지도 못하고 친구들도 못데려오고 술도못먹고
친구한번 데리고 올려면 눈치보면서 살금살금...
어쨌든 처음 자취하는거라 재밌기도하고 술도 엄청 먹으면서 대학생활을 즐겼어요
그렇게 1학년 생활을 마치고 저와 친구는 안되겠다 우리 이사를가자. 결심하고
교수님껜 통학한다고 뻥치고 2학년부턴 학교와 가까운 자취방으로 옮겼답니다.
그때부턴 너무너무 편하고 교수님 눈치안봐도되고 친구들도 맘껏데려와도되고
우리가 바라던 생활이었거든요ㅋㅋㅋ그렇게 탈없이 잘살고있었습니다ㅋㅋ
그러던 어느날 사건이 터지기 하루전날. 갑자기 잘되던 변기통이 막히는겁니다.
뚜러뻥으로 뚫어보고 약도사서 넣어보고 별짓을 다했지만 안되길래
내일 주인집한테 말하자. 하고 변기통 사용안하고 그렇게 잤거든요.
다음날 시간표도 오후였고 한참 깊게 자고있는데 밖에서 누가 문을 쾅쾅쾅!
뚜드리는거에요 뭐지?하고 "누구세요!" 했는데
" 옆집인데요 밖에 물이 너무많이 세서요 별일없나해서요" "네??"
방문을 열고 부엌으로 나갔는데..........................................뜨든
그 망할놈에 변기통 물이 넘쳐가지고 신발장이랑 부엌에 물이 가득찬거에요......
신발장엔 신발이 둥실둥실 떠다니고...............친구랑전 할말을 잃었지요
근데 그냥 그상황이 너무 어이없고 황당해서 서로 웃다가 빨리 물퍼내자 하고
바가지로 물퍼내고 난리도 아니었어요ㅠㅠ 물은 퍼내도 뭐어디서 흘러나오는지..
어제 변기통 물찰때부터 알아봤어야하는데...............에혀
여러분은 물퍼내느라 지각해보신적 없으시죠....네..저흰 지각했답니다...
위에 사진이 그 사건당일날 친구가 물퍼내는 장면이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전사진찍고있었구요ㅋㅋㅋㅋ
이사건 외에도 친구랑 자취하면서 생긴 웃긴 애피소드가 좀있어요ㅋㅋㅋㅋ
교수님 옆집에살때 늦은오후에 친구랑 자고있는데 문따는 소리가 들려서
놀래서 불키고 일어났더니 교수님이 들어왔던일...........
뭐 한겨울에 보일러 고장나서 둘이 있는 옷이란 옷은 다껴입고 양말두켤레신고
파카까지 입고 잤는데도 너무추워서 잠을 못이룬적도 있구요...등등..
톡커분들! 주말얼마 남지않았는데 모두모두 힘내시구요 화이팅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