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24살....지금이 가장 매력적인 나이라고들 하죠
암튼
저한텐 3년쯤 안된 남자친구가 있어요..
근데 이친구는 올해 알게된 친구인데 ..........
솔직히 처음 본순간부터 사랑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그친구도 절 사랑한다고 하더라구요..
매일 안아주고 뽀뽀해주고 사랑한다고 해주고..
제가 최고라고 해주고 제가 제일 예쁘다고 말해주는 이사람..
절 지켜주겠데요..
저랑 결혼하고 싶데요..
절 집으로 초대하고 싶데요..
이번에 휴가라 잠시 떨어져 있었는데..
집으로 편지가 왔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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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 안녕하세요! 일단 죄송해요 ㅋㅋㅋㅋㅋㅋㅋ왠지 사과를 드려야할것 같아서......흐흐
다시 소개드릴게요 ~ 저는 24살 사슴이들 엄마입니당!
저한테는 정말 소중하고 특별하고 아끼고 진짜 하루라도 안보면 눈물나고 ㅠㅠ
이아이들 때문에 매일 매일 웃음이 끊이질 않고 진짜 행복병에 걸린 사람입니다 ㅋㅋ
이아이들 보면서
"아 어쩜 이렇게 예쁠수 있나" "이렇게 행복할수도 있구나"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달고 살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힝
제 딸,아들들을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저편지에 주인공 멋지고 씩씩하고 듬직하고 똑똑한 우리 준혁이
진짜로 매일 뽀뽀해주고 사랑한다고 해주고 안아주고 제가 제일 예쁘다 그러고 선생님이랑 결혼할거라 그러고 우리집에 놀러오라 그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번에 스승의 날때는
저희원은 선물을 못받게 되어있고 아이들이 써주는 편지만 받게 되어있는데요
그때 준혁이가 손가락을 차문에 찧어서 붕대를 감고 있었는데 ㅠㅠㅠㅠㅠㅠ
아직 4살이라 글씨는 서툴고 어머니께서 프린트해주셔서 따라쓰게 해주셨는데..
손에 붕대때문에 예쁘게 쓰고 싶은데 안써져서 속상해하면서 몇번을 다시 썼다고 하더라구요.. 그말에 그날 엄청 울었습니다 ㅠㅠㅠ
그리고 두번째 아들
완전 꽃미남에 슈퍼주니어를 능가하는 쏘리쏘리를 마스터한 우리 왕자님 동현이
쏘리쏘리동영상 있는데 아진짜 보여드리고 싶은데 ㅠㅠㅠㅠㅠㅠㅠ 그러면 초상권있다고 욕하실까봐.......ㅠㅠ 차마 동영상이랑 사진은 못올리구..
진짜 여러분들 보시면 까무라치실겁니다 ㅠㅠ
그리고 첫째딸 우리 인영이
토요일밤에 손담비 언니 저리가라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신들린 막춤도 짱
애교가 어찌나 많은지 그리고 얼마나 똑소리 나는지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둘째딸 우리 지연이
제 말을 제일 잘들어주는 우리 지연이~ 처음에는 엄마랑 떨어질때 많이 울었는데 이제는 울지도 않고 얼마나 이쁜지 몰라요!ㅋㅋㅋ 그리고 웃는게 얼마나 이쁜지 살인미소에 천사공주지요*^^*
그리고 막내딸 우리예원이
처음 보는 순간 반했어요 어떻게 이렇게 이쁘게 생겼는지 아기모델도 했었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근데 얼굴도 이쁜데 하는짓도 얼마나 이쁘고 야무진지.. 다른 선생님이나 친구들이 저 때리면 울면서 말려줘요ㅠㅠ 예원이도 저랑 결혼한다고 하는데....크크크크 남자로 변해서 20살만 쭐여서 진짜 결혼하고 싶어요!
이아이들이 유치원에 다니는동안은 쭉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데
아이들에게도 다른경향에 선생님을 만나보는게 더 도움이 될것 같아서..
그러지는 않으려고 하는데...... 진짜 내년에 떨어질생각하면 지금도 눈물이 나요..
그래서 정말 시간이 멈춰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요 ㅠㅠ
아 사진도 정말 보여드리고 싶은데 ㅠㅠㅠㅠ
톡되면 사진 보여드릴게요 ㅠㅠㅠㅠ
우리 이쁘니들 보시면 진짜 저절로 행복해지실거에요..>.<
사랑하는 준혁아,동현아,인영아,지연아,예원아!
남은 방학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지내다 오고!
개학식날 만나자~ 선생님이 꼭 안아줄게
진짜 너무너무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