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정말 바보구나...
너 정말 재수없어...
이렇게 너의 옆에...너의 뒤에...
든든한 친구라는 게 있는데...
왜 너 혼자 모든 걸 짊어지고 가려는건데...
바보,멍청이,해삼,멍게,말미잘같은 녀석아!!
힘들면 기대란말야!
슬프면 울란말야!
화나면 화내란말야!
참지말고 내 앞에서...모든 걸 털어내란 말야.!
친구라는 게 왜 있는건데....
왜 너만 생각해!!바보야~!
나는 너에게 뭐냐?!
내 존재가 너에게 그렇게 하잖은 것이었냐!
친구라는 게 있는데 뭐가 그렇게 겁나는데?
옆을,뒤를 돌아봐...
거기는 항상 내가,,우리가 있어....
너에게 친구라는 이름으로 ...
널 지켜줄 흑기사들이 널 지켜주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