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무리가 달님 주위에
층층히 떠 있는 것처럼...
별무리가 별님 주위에
촘촘히 박혀 있는 것처럼...
달빛 무리가 드리워지는
상상이 드리운 밤무리가
마음 속 깊은 바다에 떠 있는
초승달을 닮은 밤배인 것처럼....
행복감이 우리들에게도
사랑감이 별님들에게도
가슴 깊은 곳에 사는
가을 반딧불이인 것처럼....
달무리가 달님 주위에
층층히 떠 있는 것처럼...
별무리가 별님 주위에
촘촘히 박혀 있는 것처럼...
달빛 무리가 드리워지는
상상이 드리운 밤무리가
마음 속 깊은 바다에 떠 있는
초승달을 닮은 밤배인 것처럼....
행복감이 우리들에게도
사랑감이 별님들에게도
가슴 깊은 곳에 사는
가을 반딧불이인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