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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본 잘생겼던 초절정간지남 ㅋㅋ

도도림 |2009.08.07 16:28
조회 882 |추천 3

안녕하세용 ㅋㅋㅋ

출근해서 톡부터 훌터보고 일시작하는 이십사세 직딩녀 입니당 ㅋ흐흐

 

제가 얼마전에 아는 언니들로부터 들은얘긴데 ㅋㅋㅋ 너무 웃겨서

적어볼까 해요 ㅋㅋ 안웃기드라도 그냥 패스하시고 악플은 노노노 (오리지날소심A형) 

 

아는언니가 버스를 탓는데 젤뒷자리가 비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서서 갔더랬죠 ~

(금방내릴꺼라서) 언니가 타고난후 다음정류장에서 어떤남자가 탓는데

아무생각없이 그냥 고개돌리다가 봤는데 느므느므 초절정간지미남이 였데요 ㅋ

그간지남이 자기가 잘생긴걸 아시는지 모르시는데 당당한 스텝으로 걸어오셔서는

젤뒷자리에 앉더래요 ㅋㅋㅋ

언니는 잘생겨서 계속 관찰중이였다고 함 ㅋㅋㅋ 간지남은 그당시 한창 유행했던

가죽자켓 + 빨간폴라티 를 입고 계셨는데 버스가 약간 더우셨는지 입고있던가죽자켓에

지퍼를 쫘~악 여시더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는순간 ㅋㅋㅋ

언니는 웃음을 참지못하고 미친듯이 웃다가 내렸데요 ㅋㅋㅋ(인증샷없어서안습)

그빨간폴라티의 정체를 알았기 때문이죠 ㅋ

초등학교 다닐때 엄마들이 겨울에 목추울까바 입히는 목만있는 폴라티 아시나요 ??ㅋㅋ

개콘에서 유세윤씨가 복학생할때 입었던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거 다들아시죠 ??

그간지남은 대체 먼생각으로 그폴라를 입으셨을까요 ? 집에 폴라가 없어서 동생껄

잠시 빌려입으신걸까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예전에  입기 시른데 엄마가 감기든다고 입으래서 반항하다가 얻어터진 기억이 ..ㅋㅋ

이거듣고 진짜 기절할뻔 했는데 .. 글로쓰니깐 허접하네용 ㅠㅠ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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