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부터 7일까지 경기도 김포시 김포실내체육관에서 열렸던 제22회 회장기 전국 리듬체조대회 중등부에 참가한 손연재(15, 광장중)는 5관왕에 올랐다. 6일에 있었던 중등부 개인종합에서 우승을 차지한 손연재는 7일 벌어진 종목별 결승에서 세 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줄, 후프, 그리고 곤봉에서 1위에 오른 손연재는 단체전의 우승까지 합해 5관왕을 달성했다. 중등부 개인종합에서 손연재가 기록한 총점은 91.000점이었다. 이 기록은 중등부 2위의 기록보다 무려 9점이나 앞선 점수였다.
또한, 대학부와 고등부 선배들을 제치고 전체 순위 4위에 오르는 놀라운 스코어를 기록했다. 손연재는 지난 3월 28일에 벌어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도 전체 4위를 기록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유감없이 증명했다.
엑스포츠뉴스 조영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