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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톨이 2

일라니 |2009.08.09 01:03
조회 373 |추천 0

상처를 받은 사람
등에 짊어진 가슴은 어찌 그리 무거운가

 

겁쟁이 비겁자
방관자 우리는 그런 이름

 

수많은 양심을 저버리는 굴복의 이름

 

무서워 두려워
아무도 접근하지 못하는 이름

 

울고 있는 마음 찌르고 있는 모습

누구에게 말할수 있을까

 

' 바보, 멍충이.."
마음 속 노랫소리

 

사람이여 이름이여 나는 노랫소리

차가운 음성의 마음

당신의 이름은 

외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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