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으로 판에 글올리네요 이러다 중독될듯 ㅋㅋ
본론으로 넘어갈게요.
보시다시피 저희집 밥통은 쿠쿠입니다, ㅇㅋ?
이밥통에 대한 사건을 이야기해볼게요. 사건은 몇일전..
방학이라 학교갔다왓는데 형하고 부모님은 집에없었어요.지들끼리 놀러감 --할머니만 집에 -- 울할매 치매기 있어서 보살펴드려야함 .. 1미터 이동하는데 10초걸려요.
그런데 밥통에 밥이없어서 ㄷㄷ 여태까지 밥은 부모님 부모님없을때는 형이지었거든요.참고로 쌍둥이임 저고2
밥이없어서 밥을 지으려고하는데 할머니한테 도움받을려고 밥통있는데다가 끌고와서 물얼만큼 부어야되냐고 물어보니깐 손을 집어넣어서 이래이래 해야된데요.
말할때 이래이래 이러는데 짜증남 -- 우리할매 사투리 지존먹거든요.그리고 거실불과 화장실 불이 아래위로있는데 매일 거실불키고 화장실로 들어감 -- 화장실불안키고 ㅠ
하여튼 전 할머니말을 믿기로하고 쿠쿠안의 밥통속 계량되어있는표시를 봤어요.백미라고 써있는데가 이렇게되있음
그래서 전 백미있는데까지 물을 부었습니다.붓고보니깐 할머니가 말한게 생각나더라구요 손을이래이래해서 닿을랑말랑 전 그말을 기억하고 과감히 손을 집어넣었습니다
그랬더니 할머니가 물이 좀많은것 같다고 해서 제생각에도 좀많은것 같아서 물을 조금 버렸어여 그니깐 할머니가 됐구마 라고 해서 전 된건줄알고 밥 백미쾌속 눌르고 겜하고있었어여
잼나게 스타한판 즐기는데 밥통에서 하늘위로 물이 솟고있었음 할머니는가서 이거왜이러노 하면서 밥통 막고있는데 가관 ㅅㅂ x됏다 하고 밥통있는데로 달려가보니 이미
밥통은 걷잡을수 없이 물이 새면서 덜컹거리기 시작했음
멈추지않고 덜컹거리던 밥통이 잠잠해지자 엥 된건가 생각했던나는 대충바닥 닦고
마저겜하려고 방에들어간순간 밥통이폭팔했음 -- 뚜껑날아갔음 겜하러안가고 밥통주위에있었으면 ㅅㅂ 내면상 ㅂㅂ
밥처음짓는분들 손을 눕히셈 안그럼 저꼴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