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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두려운 순간이 가져다준 반전...

이민경 |2009.08.10 00:10
조회 293 |추천 0

 

가까운 사이일수록 돈 거래는 하면 안된다는 것을

간접 경험으로 몇번이나 봐 왔었다.

 

하지만 친한 친구가 돈 때문에 곤경에 빠졌을때

꼭 돈이 아니더라도 도움을 주고 싶은게 사람 마음이다.

그런 착한 마음을 이용하는 쓰레기도 있더라~

 

솔직하게 회사가 힘들다고 도와달라고 하지않고

곤경에 빠지지 안은 척 나타나서

자기가 가진  부를 나누어 주겠다며

주식을 배분해 준다고 

다가오는  친구가 있다면

한번쯤은 의심해 보아야한다.

 

부자에다가 오랜 옛 친구라고 

의심없이 하자는데로 등본 떼주고 인감 찍어주고...

그랬다가는 크게 후회 할일이 생기게 되더라~

후에 알고보니 본인도 모르는 보증을 서준 거였다면.

 

 

돌 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라는 말이 있지...

알아보지도 안고 이유없는 선심에 

 눈먼 사람도 잘못이지만

 

그런 친구를 이용한 사람이 더 나쁘다.

 

떵떵 거리고 잘 살때는 코빼기도 안 보이다가

어느날 갑자기 나타나서  지금도 건재 하다며

정줄때는 위험한 인연의 시작이니

 "정은 주되 믿지는 말자."

양의 탈을쓰고 나타나 모든걸 앗아갈수 있다.

 

이 세상에 공짜는 없는법!

 

사람이 사람에게 정 떨어졌을때 ...

혼자 가야만하는 세상이라면...ㅜ ㅡ

  그 순간이야말로

가장 두려운 순간일것같다.

 

모든걸 다 놓고  

흙과함께 사는사람들을 보면

정말 이해가 간다.

 

한편으로는 

미련없이 욕심을 놓아버리는 순간이야말로

진정한 자유를 찾은 순간이 아닐까...

라는 생각도 해본다.

 

자유인이여~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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