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사이일수록 돈 거래는 하면 안된다는 것을
간접 경험으로 몇번이나 봐 왔었다.
하지만 친한 친구가 돈 때문에 곤경에 빠졌을때
꼭 돈이 아니더라도 도움을 주고 싶은게 사람 마음이다.
그런 착한 마음을 이용하는 쓰레기도 있더라~
솔직하게 회사가 힘들다고 도와달라고 하지않고
곤경에 빠지지 안은 척 나타나서
자기가 가진 부를 나누어 주겠다며
주식을 배분해 준다고
다가오는 친구가 있다면
한번쯤은 의심해 보아야한다.
부자에다가 오랜 옛 친구라고
의심없이 하자는데로 등본 떼주고 인감 찍어주고...
그랬다가는 크게 후회 할일이 생기게 되더라~
후에 알고보니 본인도 모르는 보증을 서준 거였다면.
돌 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라는 말이 있지...
알아보지도 안고 이유없는 선심에
눈먼 사람도 잘못이지만
그런 친구를 이용한 사람이 더 나쁘다.
떵떵 거리고 잘 살때는 코빼기도 안 보이다가
어느날 갑자기 나타나서 지금도 건재 하다며
정줄때는 위험한 인연의 시작이니
"정은 주되 믿지는 말자."
양의 탈을쓰고 나타나 모든걸 앗아갈수 있다.
이 세상에 공짜는 없는법!
사람이 사람에게 정 떨어졌을때 ...
혼자 가야만하는 세상이라면...ㅜ ㅡ
그 순간이야말로
가장 두려운 순간일것같다.
모든걸 다 놓고
흙과함께 사는사람들을 보면
정말 이해가 간다.
한편으로는
미련없이 욕심을 놓아버리는 순간이야말로
진정한 자유를 찾은 순간이 아닐까...
라는 생각도 해본다.
자유인이여~
Pe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