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진상님이 또 다녀가셨지요 ..
낮3시쯤 이미 취하신 분께서 소주작은거 사가지고
나가셔서 밖에 파라솔에서
앉아서 드시다가 또 하나 사가고 한 8시까진가 계속 앉아 있으셨죠 ..
근데 갑자기 비가 오는겁니다 ..
그래서 그분이 가게 안으로 들어오셨죠 ^^
들어와서 주절 주절 애기하는데
갑자기..
나보고 결혼....을 하자는 겁니다
하아...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고좀 웃기더라구요 지금 연애도 제대로 못한
나한테 결혼 을 하자고 ?ㅋㅋ
막 자기 민증이랑 의료보험증을 보여주며 주절주절
민증 보니 58년 ~^^!!!!!!!!!
하.. 울아빠보다 한살 더많네 ㅋㅋ
애써 사진 잘나오셨네요 ^^ 라고 하며 난동부릴까
살살 달랬죠 ..
아 근데 자꾸 자기 형제애기랑 고향 애기 노가다7년했다~
정부보조금 40만원받는다
자기밥사줄수 있냐 재워줄수 있냐 ~
나중에는 손까지 잡으며 잘살아 보자고 ㅋㅋㅋ
나 웃음 나올려고하는거 정말 힘들게 참고 속으로 이런 ..ㅋㅋ
멀잘살아 보자는거야 ㅡㅡ..
금방 가겠거니 했는데 안가서 문자로 점장님한테
낮에 그 손님 아직도 안갔다고 보냈더니 전화오셔서 전화해서
금방 오셨죠 ㅋㅋ 당근 그분은 쫓겨나셨구요 ㅋㅋ
이런일로 경찰 부르기도 머해서 점장님 불렀죠 ..
아 놔 ㅠㅠ 왜 맨날 나한테 이런일이 생기냐구요 ㅠㅠ
저번에는 라일락 사건.. 아직도 잊혀 지지 않아 ㅠㅠ
그거때메 약간 무섭게 생기고 아저씨면 약간 덜덜 거리는데 ㅠㅠ
내가 너무 만만해 보이나바 ㅠㅠ
오늘 부터 평일 대타 있는데 ㅠㅠ 진짜 용돈은 내돈으로 벌라고
하는데 정말 한계임... ㅠㅠ
으아앙아아앙아아아앙아~~~~~~~~~~~~
나좀 내비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