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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공 많으신분들의 조언 부탁드려요!!! 제발 보시고 해답점..

머리뽀개져요 |2009.08.10 13:18
조회 1,123 |추천 0

안녕하세요. 29살 결혼 1년 8개월 차 새댁이랍니다.

 

오늘 제가 큰 실수를 했어요...

 

어머님 용돈을 매달 10만원씩 드리는데..4월달부터 자동이체가 안되었더군요 ㅠㅠ

 

이건 순전히 제 실수입니다. 자동이체를 3월달에 신청하고 종료날짜를 점검하지 않아서...

 

ㅠㅠ... 어머님이 엄청 화나셨어요.

 

안그래도 이번달 어머님 생신에.. 남편이 어머님 안올라오신다고..

 

음식 준비할필요없다고해서 가만 손놔두고 있다가 올라오셔서 ㅠㅠ

 

생일상으로 미역국에 계란 후라이 줬다고 한소리 들었거든요 ㅠㅠ

 

연달아.. 이렇게 터지니.. 뭐라 드릴말씀이 없네요.

 

일도안되고.. 화는 잔뜩나셔서.. 시어머니를 개똥으로 아냐고.. 자존심 상하신다고

 

말씀하시는데.. 저도 전혀 예상치를 못했던 일이라.. 눈물만 나오더라구요.

 

제가 4시간 출퇴근을 해요. 주말부부로 안지내려면 이 방법뿐이없기에

 

힘들더라도 .. 합친건데.. 올해 4월달에 이사할때 준비하고 적응하고..

 

또 바로 4월달 이사하자마자 애기들어섰다가 6월달에 유산하고 ㅠㅠ

 

변액보험가입했다가 해지한다고 난리치고 ㅠㅠ 투잡알아보고..

 

좀 정신없이 보내긴했는데... 자동이체는 전혀 예상치를 못했어요.

 

지나가면서 봐도.. 당연히 나갔을줄알고.. 자세히 안본거죠 ㅠㅠ

 

이걸어찌하면 좋을까요 ㅠㅠ

 

잘해드리고 싶은데 오히려 요즘 구박만 받습니다.

눈물만 나네요.. 이러려고 한게 아닌데..

 

내공 많으신분들의 조언 꼭!! 부탁드려요.

 

어찌하면 어머님이 화가 풀리실까요?  센스있는 해답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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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머냐.|2009.08.10 13:48
님 뭐 죽을죄 졌습니까? 시엄마 좀 이상하네.....아들내외한테 매달10만원씩 받던거 그거 몇개월 못받았다고 화가 그렇게 나나? 며느리는 회사도 다녀야 되고 시엄마 용돈매달 이체 잘되는지 확인도 해야되고 .. 님도 유산도 했고 뭐 이사땜에 이것저것 정신 엄썼는거 같은데.. 시엄마라는 사람은 유치원생도 아니고 왜 애기처럼 돈땜에.. 미역국에 계란후라이 해줬다고 화내고 그러냐... 며느리가 무슨 호구인줄 아는구만.... 잘해주지마세요.... 화를 왜 풀어주나요? 무슨 어린애 달래는것도 아니고.. 그냥 냅둬요.. 그마음은 그냥 친정엄마한테 더 쓰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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