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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만나기 or 카라 팬미팅

쫑쫑맘 |2009.08.10 15:48
조회 2,067 |추천 0

  하루하루 판을 보면서 살아가고 있는 결혼 5년차 18개월 아기 엄마 입니다.

  맞벌이구요..

 

 결혼 하기 전과 결혼 후에 너무 많은 일이 시어머니와 있어서 판에 쓰고 싶은데

너무너무 길어질 것 같고 제가 판의 광팬인걸 아는 신랑이 볼까봐 못 쓰겠네요^^

 

 어제 있었던 일만 간단히 쓰겠습니다.

6월 초 이후로 시어머니께 전화도 안하고 안 보고 살았습니다.

(결혼 초 전화 3일에 한번정도??나중엔 일주일에 한번..항상 며느리 목소리 잃어버리

겠다고 하심..그 후론 전화 안함) 한달 동안은 좋더군요..근데 점점 찝찝 해서 안되겠다

날도 이렇게 더운데 한번 만나서 용돈도 조금 드리고 밥도 먹어야겠다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어제(일요일)아가씨네서 저녁을 먹기로 했어요.

근데 어제 아침 신랑이 없어졌어요..애기랑 자고 있는데 문 열고 나가길래 금방 들어

올줄 알았는데....안들어오더군요.....

그렇습니다.카라 팬미팅에 간거였습니다.오전에 녹화방송,저녁까지 기다렸다가

팬미팅까지 하고 온겁니다.집에 7시 넘어서 왔구요..본인이 어머니께 전화해서

바빠서 못 간다고..했답니다.....ㅡ,.ㅡ

어제 시어머니 만날 생각에 뒷 목이 지끈지끈 아팠었는데...뭐 그냥 이렇게 넘어갔네요

저두 전화를 드려야하지만..손이 안가네요....결혼 5년이 지났는데도..참...맘이

안 풀리네요..이러면 안되는데...언젠간 아무렇지도 안겠죠???

추천수0
반대수0
베플-_-a|2009.08.10 18:44
카라 팬미팅이라......... 시친결에서 본 신랑중 쵝오-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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