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친구들한테 들었는데
저 잘때 눈 반뜨고잔데ㅐ여.................
----------------------------------------------
톡됫네여 많은관심 감사합니다ㅜㅜㅜ
정말 고민많이하고 싸이공개합니다....
저 정말 이러케 싸이 공개하기까지 힘들엇어요.....
싸이공개하기까지 13시간이나걸렸네여...
...........악플은 절생각해서라도 자제해주세요 ㅠ..ㅠ;;
--------------------------------------------------------------------------
안녕하세여 톡 매일 눈팅만하다 드뎌잃어버린 아이디를 찾아서
너무너무 답답하고 속상해서 제이야기좀 끄적여볼까합니다..ㅠ.ㅠ......
전정말 지금 정신적으로도 너무 힘이들고..
이래저래 여러분들께 도움을 청하고자 이 글을 올립니다..
톡.커.여러분 ㅜ.ㅜ 저에게 도움을 주세여.....
소송절차랑 등등........ 다른사람들은 혹시 그병원
전문의가 아니냐...그렇지않고서야 가격이 쌀수없다....
라고 말씀하시는데 제 친구들 4명이먼저해서 전 뒤에 좀 싸게했구여...
알고보니 ㅠ전문의는 정말 확실하게 맞네여..ㅠ.ㅠ... 참고하시구
많이많이..도움좀 주세여....
혹시ㄹㅏ도 톡되면 정말 큰맘먹구 용기내서 싸이공개할꼐요ㅠ.ㅠ...
---------------------------------------------------------------------------
09년 1월달초에 쌍커플완전절개, 앞트임수술을 했습니다
(이사진은 09년 6월 말) 재수술 전!
사진에서 왼쪽은 쏙 들어가는 반면
오른쪽이붓기가 절대안빠지고 앞이
다 풀렸습니다
6월말 재수술하여 지금현재 8월11일
제 눈상태입니다.
↓
감았을때
떳을때...
오른쪽눈 절대로 반을 일부러 감은것 아니구요
양쪽다 재수술했지만 오른쪽만 이상합니다.
아주 심하고 동공까지 가릴정도..앞이 안보입니다
아직 2달도 안됬다고해서 붓기를 떠나서, 앞이 또다시 확실하게 풀렸습니다
완전 절개를 했는데도 말이죠... 상처도 너무 심합니다..
---------------------------------------------------------------------
(수술 스토리)
어디가서도 말하지못하는 사연...제눈이 매몰은 절대안된다는건 알구잇구
제 눈에 지방이 좀 만커덩여 그래서 부분절개를 생각하고
1월8일 좀 잘한다는 병원에 갔는데 쌍커플수술만 180만원을 달라길래
부담이 좀 되서 제 친구가 수술한 분당쪽 병원에 갔습니다
생각보다 작구 아담한 병원이더군여.. 비용은 생각외로 싸더라구여
80만원에 엄청 싸게 해준다고 하면서 꼬드기더니
제가 그래서 아차싶어서 아! 저 완전절개하는거 아니죠? 전 완전절개할거같으면
쌍커플수술 절대안할꺼에요...했더니 걱정말라구 완전절개안해두
부분절개로 이쁘게 될 눈이라고 하면서 1월 12일로 날짜를 잡고,
12일날 수술을하고 기쁜마음으로 병원을 나섰죠
근데 저에게 분명 그때 집가서 얼음찜질하구 낼 또와~ 이러길래
전 집가자마자 아 얼음찜질하면서 자면 눈에 좋으려나 아 잠자는게
어떤상처에도 최고짘ㅋㅋ하고 자버렸습니다....뜨든..
다음날ㅋ눈이 장난이아닌거에여...완전 당황해서 눈을자세히봤는데
이게왠일?... 정말 완~전~절개를 해놓은거에요..
진짜....황당해서..내일 말하자 참자..하고병원으로 달려갔더니
잤냐고 물어보더라구여 그래서 잤다고 그러니까 자면어떡하냐고
자기가 분명히 집가서 자면 절대안되고 얼음찜질계속하라고 알려주지
않았냐고 하는거에요 나참황당해서 진짜 듣지도 못했는데....
수술잘못되도 자기네들이 책임질수없다는 식으로 얘길 하더라구여
솔직히 그땐잘못될까바 얼마나 무섭던지..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병원에서도 이미 잘못될거 예견하고 했던 말인듯..)
완전절개안한다고 했는데 왜 완전절개를 했냐고 물었더니
절대 완전절개 한거아니라고 뒤에 좀 찝은거라고 .......말도안되는소릴하더군요
그러더니 나중에 원래 완전절개 해야지 이쁜거야 완전절개가 더 비싸~.....
.............................................아니 장난합니까?.............아 아무튼
그러더니 한 3~5일있으니까 붓기가 쫙~쫙 빠지더니 재수술 전 위에
사진처럼 저러케 되더라고여 똑같이! 붓기 조금 빠지고 5일정도있다가
실밥풀러 병원갔더니 어머 눈이무슨이렇게 이쁘게됬냐고
자기 병원에서 최고라고 진짜 너무 이쁘다고 칭찬을 막해주시는거에요
ㅡㅡ기쁨도 잠시
수술한지 세달째쯤 됐는데도 일주일째 붓기랑 같은거에요..그래서
또 병원을 갔을때 "원장선생님 저 눈이 붓기가 한쪽이 왜 안빠지는거에요"
했더니 걱정하지말라구 6개월만 딱 기다려보라고 엄청이쁘게 될거라고
그러시더라고요..그러더니 한달뒤에 다시오래서 또 한달뒤에갔죠
또제가 "선생님 저 눈이 이상한거같애요 진짜 잘못된거같아요 주변에서도
다 이상하다고 잘못된거같다고 그러는데 어떡해요.." 이랬더니
주변사람들말 하나도 믿지말라면서 다 수술이 이쁘게되서
배아파서 그러는 거라는둥...자기말만 믿으라고 수술한사람이 자긴데 딴사람들이
잘된지 잘못된지 어떻게 아냐고 자기가 제일 잘 아니까 자기만 믿으라고
하면서 이런저런얘기하면서 어떤사람은 1년도 걸린다는둥
6개월에서 1년으로 미뤄지더라고요...제가 좀 못미더웠던건 그때부터입니다
정말 4개월째때 병원갔을때부터 병원에서 저를 유독 잘해주더라고요....
아니 근데 그때 제 차트를 봤는데 수술동의서에 사.망까지도 책임안지고
짝짝이가 될수도 있다는 말들이써있는데 전 들은적도없는 말이거든요
제가 꼼꼼히 안읽어본 탓도 있지만 읽어보란말도없었고 여기에 싸인만 하라길래
알겠다고하고 주민버노와 함께 싸인을 했습니다...이제 점점 불안해지는거죠
이거 나중에 진짜 완전 잘못되도 전 아무것도 못할까봐.. 병원에서
수술동의서들고 난리치면 전 아무 힘도없잖아요....
전 수술 동의서에 그런말들이 있는지 전~~~~~~혀몰랐습니다...
5개월째때 또갔습니다 정말 그땐 펑펑울었죠 저 진짜 주변에서도
다 뭐라고 하고 친구아버지가 성형외과의사신데 제 눈보고 이거 진짜
망했다고 어디병원이냐고 한다고.. 말하면서 진짜 너무 속상하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랬더니 아니라고 진짜 어떤사람경우엔 1년반에서 2년도 걸린다고..하시는거에요
ㅋ아니..이번엔또 1년에서 1년반~2년...으로 늦춰진거죠....
아니 아무리 그렇다해도 2년은 쫌....
암튼 펑펑 운탓에 병원에서 재수술을 하겠다고 하더라고요 무상으루
공짜라는 말에 바로했져..한달뒤로 날짜잡고 6개월째에 !!!!!!
재수술하고싶기도했고 다시하면 괜찮아지겠거니..........
이게 뭔가여.....
쪽팔려서 동네에서만 놀고 시내라도 나갈라치면 약국가서 안대사고.....
지금 아직 한달반 된 눈인데 전 원래 한쪽눈은 맘에 들어서
다른쪽눈만 재수술하면안되냐니까 둘다 다시한대서 이왕 다시뜯는거
이쁘게 해달라고하자..하면서 이시영눈처럼 해달라고했거덩여...........
눈이 글쎄 이렇게 된거있죠...아니 양쪽다 이런거면 붓기가 늦게 빠지는구나하겠는데..
한쪽은다빠졋거든요...근데 한쪽이 ㅠ..어쩐지 수술할때 욱신거린다했어...
막 따가운거에요 마취되있는상탠데두..............따른느김은
안나는데 안구가 욱신거리는 느낌?... 의사선생님한테 말했더니
원래 그런거라고 신경쓸필요가 없다고...
이제 친구들 마저 너무 화나서 소송걸라는 말까지나오고...
얼마전에 병원갔을때 눈 저상태였는데 앞에 무슨주사를 맞으면
쏙들어간다고 눈에주사를 맞자는데 너무 화가나서
아니그럼 저번에 눈이렇게 됬을때 제가 무슨주사라도 놔야되는거
아니냐했을땐 왜 안놔줬냐고 했더니 지금은 눈을 보니까 필요할거같아서
그렇게 처방을 내려서 주사를 놓으려는건데 이거 안맞고 나중에
후회하지말라면서 나중에 딴소리 하지말라고 하더니 주사 안놔주더라고요?
황당..진짜 황당...무슨이런병원이 다있나..완전 무책임....
다른 병원은 언제또오라고 얘기해주잖아요..저희 병원은 말도안해줘요............
그래서 한 대략 일주일쯤뒤에가면 왜 이제왔냐고.....뭐라고...뭐라고............하고
간호사는 갈때마다 울지말고 원장님한테 하고싶은 이야기 하라고하면서
은근 눈치주는데 간호사는 잘못된거눈치채신것같아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길고긴 7개월동안의 수술 이야긴 여기까지.......
---------------------------------------------------------------------
제가지금 극심한 스트레스로 그 여자가 한달에 한번씩
한다는 마법도 지금 한달두달세달도 아니고...
7개월째 안하고 있어요....
진짜 이럴땐 어떻게 해야되는지..전 어리고 힘도없고,
성형쪽엔 아는 분도없고.. 일단 조만간 강남으로 상담받으러 갈 생각인데..
제가 수술한 병원에가서 저 여기서 도저히 여기선 제눈안될거같아서
다른병원가서 재수술 받겠다고 하고 돈 달라고하면 안주겠죠? 못해도
두세번 더 뜯어야 될거같은데 못해도 1000만원은 받아야하지 않나요?
그런데 병원이 80만원받고 두번이나 한 수술인데 다른병원에서
재수술 할 비용을 줄까요? 혹시라도 안주면 그땐 소송걸 생각이에요...
소송절차와 제가 받을수있는 예상비용
그리고 수술동의서의 효력과 병원에서 마음대로 완전절개 한것.....
그리고 제 정신적 스트레스의 보상까지.....
어떻게 되는지..좀 알려주실분 없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