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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미스터리한 '산' 사건 모음

런어웨이 |2009.08.11 20:51
조회 2,072 |추천 2

 세계 각지에 존재하는 미스터리한 산!!

 

 

호주 : 칼카자가 산

 

호주 북부 퀸스랜드주 쿡타운에 위치한 이 산은 사람이든 동물이든 한번 들어가면 아무도 돌아오지 않아서 일명 죽음의 산으로 불리는 곳이다.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산채로 잡아먹는 산이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다. 이 산에서 실종된 사람들과 동물들은 모두 어디로 간 걸까? 

77년도에는 한 카우보이가 소를 몰다가 소 한마리가 갑자기 칼카자가 산을 향해 달려가, 이를 잡으려고 말을 타고 쫓아갔지만 소는 물론 말과 카우보이마저 실종되고 말았다. 1980년 경찰에 쫓기던 현상수배범이 이 산으로 도주했는데, 그 현상수배범과 뒤를 쫓던 경찰 모두 행방불명되었다. 또한 이 산의 미스터리를 풀겠다고 산에 오른 사람들이 모두 실종되었다.

 그중 리로이라는 한 탐험가가 유일하게 살아서 돌아왔는데, 산속 동굴에서 붉은 눈을 한 괴물에게 쫓기다가 겨우 도망쳐나왔다고 한다. 이 생존자가 말한 붉은 눈의 괴물에 대한 설명은 고대 벽화에 등장하는 '드진'이라는 동굴 괴물과 너무나 닮아서 실제 드진이 살고 있는 동굴이 있을 거라는 의혹이 있었다. 동굴괴물 드진은 텔레파시로 사람이나 동물들을 불러들여 잡아먹는다고 하는 전설 속의 괴물이다. 또한 칼카자가 산 인근에서도 붉은 눈을 한 외계인의 벽화가 그려져 있었는데, 이러한 외계인이 살고 있는 것은 아닐지.

위 사진은 칼카자가 산, 중간은 호주 킴벌리 지방의 동굴 벽화, 아래는 동굴괴물 드진의 벽화

 

크로아티아 : 리스니야크 산

 

크로아티아에 존재하는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거대한 산맥. 그 규모와 지역 특성 때문에 수많은 암벽등반 코스가 있어서 각지의 암벽등반가들이 찾고 있는 곳. 자연 공원이 가꾸어져 있을 정도로, 얼핏 그렇게 위험해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이 거대한 산맥의 어느 지점에는 '악마의 다리'라고 불리는 곳이 있는데... 바로 해발 천미터가 넘는, 리스니야크 산에서도 가장 험난하기로 알려진 계곡을 잇는 외줄 다리다. 리스니야크 산을 자주 찾는 등반가들 사이에서조차 그곳을 절대 넘어가지 않는 것이 철칙이라고 한다. 물론 상공에 덩그러니 걸린 외줄 다리를 건너는 것이 위험해서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그 근방에서 실종된 사람이 현재까지 무려 3700명이 넘어섰기 때문이다. 그곳에서 알 수 없는 야생동물의 습격을 받아 큰 부상을 입은 사람들은 그보다 더욱 많다고 한다. 보통 야생 동물보다 크고 두발로 일어나는 모습을 보았다는 등반객들이 있어, 설인이나 늑대인간 같은 괴물이 살고 있다는 소문이 퍼져 있다. 현재는 이 '악마의 다리'를 통과하는 루트는 폐쇄되었다고 한다...

 

 

 

위 사진은 이 사건을 다룬 <하이레인>이란 영화촬영을 위해 실제 장소 근처에서 재현된 악마의 다리.

배우들이 매달려 있는 것만 봐도 아찔하다.;;

 

 

중국 : 아무네마틴 산

 

중국 중북부에 있음. 본래 이름은 아무네미티니아 산이지만, 주로 아무네마틴 또는 아무네틴이라고 부른다. 실제 그 크기는 거대하지만 위성에서는 관측되지 않는 의문의 산. 1879년 러시아 탐험가에 의해 처음 발견되었지만 그때 당시의 기술로는 높이를 측정할 수 없을 만큼 높고, 구름으로 뒤덮혀있어 산 중턱부터 전혀 보이지 않아서 환상의 산이라고 불렀다.

현재까지도 위성관측이 불가능해 실측 높이가 알려지지 않았지만, 한 비행사가 8500m고도로 비행 중에 구름속에서 갑자기 눈앞에 나타난 봉우리 때문에 추락할 뻔 했다고 한다. 이정도 높이면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인 에베레스트보다 높다고 추정된다. 산의 높이를 재려는 탐험대가 모두 알수없는 병과 기상이변으로 죽거나 사고를 당해 이제 더이상 산의 근처에 가는 사람이 없다고 한다.

또한 산에는 고대 식인종인 고르크 족이 문명과 단절된 채 살고 있으며, 산 근처로 오는 모든 사람들을 무조건 공격한다고 한다. 따라서 이 산 근처에는 아무도 살지 않는 지역이 되었다고 한다...

왠지 중국이라고 하니 실제로 이런 종족이 있을것 같기도 하지만, 단순히 구름이 많이 끼는 지역이기 때문에 위성에 잡히지 않는다는 것은 조금 의문이다.

 

한국 : 백두산

 

최근 중국 쪽의 언론에 따르면 백두산 천지에서 괴물을 목격했다는 기사가 많이 보인다. 60년대부터 꾸준히 백두산 천지 괴물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지만, 최근 들어 목격담이 더욱 많아지고 있다. 우리나라이지만, 마음대로 갈 수 없는 곳이기 때문에 중국 측의 자료가 훨씬 더 많이 있다.

백두산에 등반한 중국 등반객 10여명이 단체로 괴물을 목격하였다는 뉴스가 있는데, 그들이 찍은 사진에는 멀어서 잘 보이지는 않지만 똑같은 검은색 생물이 찍혀있다. 이밖에도 많은 목격담이 있는데, 그들의 주장에 따르면 그 괴물의 생김새는 목이 가늘고 길며 머리는 뱀 모양이고 주둥이가 오리를 닮은 갈색의 거대 기러기 같다고 한다. 

그러나 생태학자들은 천지에 서식하는 수달을 잘못 본 것이 가장 확실하다고 주장한다. 또한 북한측의 추적조사 결과, 반달곰일 가능성도 존재하고 중국측에서는 무린어라고 하는 비늘이 없는 대형물고기라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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