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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9일 속초해수욕장 옥택연닮은 남자를 찾아여

바캉스 |2009.08.11 23:28
조회 2,050 |추천 1

누가 볼라나...

근데 너무 아쉽고 생각나서

13명친구들중에 한명은 보지않을까해서 글써봅니다

 

8월8일 친구랑 11시 50분 막차를 타고 무박2일로 속초행을 계획했다

도착하니 새벽 3시...간단히 술먹고...찜질방에서 잠을 청하구..일어나서 바로

해수욕장으로.무박에 초저가 여행이 목적이였으므로..간단히 밥 먹고.

 

날씨가 어찌나 좋던지

친구오ㅏ 단둘이 정말 바람쐬고 발꼬락에 물이라도 달아볼려고.. ^^

 

헌팅할생각도 없었는데..어디서 풍겨오는 이 아름다운 포스

정말 옥택연닮은 꽃남이 옆에서 어슬렁어슬렁하는거다..

 

걍 눈요기만하려고 쳐다봤는데 자꾸 눈이 마주쳐서.. ^^

고맙게도 말을 걸어주더군

 

.."같이해요 공놀이"

 

` ^^ 나이쓰~`

 

"호호호 그래요...;;;"

 

여자 둘에 남자하나라 뻘쭘했는지

13명중 한명과 더 쪼인해서 2:2  공놀이를 하고..

우리자리로 들어왔드래찌..

 

한명은 나가떨어지고 옥택연닮은 그이만 우리자리로 와서 이야기를 하다가..

 

알아낸거라고는

 

25살에 까치산쪽 양천구 살구... 친구 4이랑 회사간부들 도와주는 알바를 하는것 여자친구랑 헤어진지 얼마안돼서 커플링을 오른쪽에 끼고있었던것.. 엠엘비곤색모자에 빨간색 웨이크바지입은 남아여~~~ ㅜㅜ

 

괜히 비싼척한다고..;; 연락처는 개뿔 이름도 못물어봣따고..

혹시 그사람 친구들 보고있니?있음.. 꼭 전해줘...진심 보고싶어요

 

물놀이 후에 받은 벌칙은?(메일 ㅈㅔ목에 써주세요)

uss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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