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년 08월 1일부터 5일까지 한국에서 오신 손님을 모시고 가든루트를 다녀왔습니다.
가든루트 중 제가 가장 좋아하는 치치카마 해상 국립공원에서 마직막 밤을 보내며
남아공의 대표 음식인 브라이(바베큐) 파티를 했습니다.
어머님과 딸 나라씨가 산책을 하고 오는 동안 고기와 야채 파스타를 준비해서
스텔른 보쉬 와인농장에서 사온 와인과 함께 멋진 밤을 보냈답니다.
이날 4명이서 마신 와인이 5병....힘들었어요...ㅋㅋ
매일 음식을 사먹다가 이 날은 우리만의 브라이를 해먹으니 분위기 만점 이었어요.
보름달이 환히 빛춰주어 더욱 멋진 밤이었답니다.
이른 아침 어제 파티의 흔적을 정리하러 일어났는데, 일출 전이 넘 예뻐서 한 장 담아봤습니다.
전 날 마신 레드 와인 색이랑 비슷하네요..
해가 완전히 떠오르고 사람들이 산책을 나서는 치치카마 해상 국립공원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