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정말 참다참다
판에 글을 올립니다.
전 군포에 살아요
거의 10년째죠
군포역을 넘어 회사를 다니는데
회사도 군포예요
밤이나 낮이나
구리구리한 역한 냄새(똥내)가 바람따라
쉬지 않고 올라옵니다.
시청에 민원을 올려봤자
처리중이라고 하고
정말 더워서 문이라도 열라치면
차라리 닫고 선풍기 트는게 나을 정도니
사람살겠어요 ㅠㅠ?
얼마전 소개팅을 했어요
데이트 후 남자분이 저희집 앞에 차로 바래다 줬져
차문 열기전에 킁킁거리는데
왜 그런가 했죠
냄새땜에
아마도 제가 방귀라도 뀐 줄 알았나봐요
썩소가 느껴지드라고요 흑 흑...
저희동네가 이러저러 몇년간 냄새가 계속이고...
이러면서 확실히 난 안했다를 말했는데
정말 ... 그 공장 다른 인적 없는 곳으로 옮기던지
아니면 정말 쾌적한 환경이 되게끔 시설을 고치던가
마음의 병까지....생길 것 같아요
지금도 냄새가 바람따라 펄 펄....
토 쏠려요 ㅠㅠ
이사라도 가고싶어요 정말 ㅠㅠ
시청에서도 나몰라라 둘러대기만 하면
정말 방법이 없는걸까요?
공기중에 라이터 켜면 불이 붙을 정도로
심한 냄새
페브리지로 처리 안되는 냄새....
누가 좀 도와줘요 ...
누구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