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V-) (_ _) (-V-)
대학 다니고 있는 평범한 21 뇨자입니다
글재주가 없어도 용서하시고
스크롤 내리기 고우 고우 고우~!!
저에게는 6살 밑에 동생과 12살 밑에 동생이 있습니다.
거기다가 어머니가 어떻게 그렇게 계획을 잘 하고 낳으셨는지
정확히 6년 2개월씩 차이가 납니다... ㅋㅋ
저는 89년 8월생이고, 둘째는 95년 10월생에 막내는 2001년 12월 생입니다.
자, 본론으로 들어가서...
제 둘쨰 동생은 너무나 웃깁니다...
어렸을때는 애가 말도 않듣고
하도 싸우기만 해서 웃긴걸 몰랐는데
얼마 전부터 이 아이가 하는말만 들으면
가족들이 아주 빵빵 터집니다... ㅋㅋㅋㅋ
(실은 어렸을때 제가 좀 많이 괴롭혔어요... 다리 거꾸로 잡아 흔들기도 하고...
이불속에 애를 집어넣고 온몸으로 누르지를 않나...
여자인데도 불구하고 서로 레슬링도 많이 했습니다... ;;)
어쨌든...
에피소드 하나를 말씀드리자면...
저희 세 자매 이름이
예슬 예진(이 아이가 둘째임) 예은입니다.
근데 저는 예진이가 태어났을때부터
똥진이라고 불렀거든요...
근데 어느날은 가족들과 다 같이 밥을 먹으러 가고 있었습니다.
제가 하도 "야 똥진 똥진 똥진" 이라고 하니까
애가 갑자기 저를 보면서 '씨익' 웃음을 짖는겁니다..ㅋㅋ
그러더니 하는말이
"내가 똥진이면
언니는 꼬슬이고
예은이는 멍은이겠네??"
라고 하는겁니다....
자세히보시면....
똥진
꼬슬
멍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먹고 계셨다면 ㅈㅅ
![]()
또 하루는 가족들이랑
x마트에 이것저것들을 사러 갔습니다.
일층에서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사람들이 하나도 없이 저희 가족
다섯만 엘리베이터를 탔습니다.
저희 동생님은 항상 삘이 조금 충만하십니다...
그런데 갑자기 이 삘 충만한 동생이
엘리베이터 구석진대로 머리를 박더니
저 그림처럼 엉덩이를 씰룩씰룩 거리기 시작하는 겁니다...
이어폰을 꽂고 손은 엘리베이터 벽을 붙잡고...ㅋㅋㅋ
근데 저희 가족들은 뻥져서 있다가
사람들이 오면 어떻게 하나 보려고 킥킥대고 있었어요
2층에 오르자 사람들이 우루루루 몰려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사람들은 너무 동생이 신나게 흔들고 있는 나머지
다들 킥킥 대고 있구요...ㅋㅋㅋㅋ
엄마가 그만 하라고 말리려고 했는데
제가 가만히 두자고 엄마한테 손짓을 했습니다...
3층에서 사람들이 다 내리자
동생이 드디어 뒤를 돌아봅디다.
그날 저희...
배를 잡고 웃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피소드는 더 많은데
생각이 안나네요
ㅋㅋㅋㅋㅋ
허접하게 끝내서 ㅈㅅ
ㅋㅋㅋㅋㅋㅋㅋ
인도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이쁜 내동생
화이팅이다!!!!!
실물과 전혀 흡사하지 않지만
둘째 사진 ㅋㅋㅋㅋ
그리고 우리 막내 멍은이
사랑해 이것드라~ ![]()
울엄마아빠도~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