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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학벌주의 도대체가 이해가 안갑니다.

노계백숙 |2009.08.14 13:34
조회 51,264 |추천 18

댓글 보고 있자니 참 말도 안나오는군요.

누가 학벌 좋은거 자체를 무시한다고 했나요?

제가 꼬집고자 했던건 왜 어느 조직에 들어가서 학벌좋다고 나보다 학벌 낮은 사람밑에 있는 자신의 위치에 대해 한탄하고, 투덜거리고 학벌좋은것에 대한 대우를 안해주냐는 것에 대한 것들인데요?

 

조직에 몸담고 난 후에는 당연히 그에 따른 능력에 가는거지 그 후에도 학벌타령이 되는가요?

좋습니다. 학벌대우 받아서 입사했다고칩시다.

좋은학벌로 인정 받는 것은 그것으로 끝인겁니다.

 

그다음은 자신의 능력이겠죠.

 

자격지심?단한번도 그런거 느껴본적 없습니다.

자격지심 받을만큼의 대우도 받아본적 없고.

내가 잘났다고 생각하지도 않을뿐더러.

 

 

인사담당자라면 어떻게 하겠냐고?학벌 안보냐고?

당연히 보기야 하겠죠 눈이 있으니 어디대학 나왔고 뭘했는지.

 

학벌이 높으면 당연히 잘 취직된다?

당연히 메리트는 있겠죠.

저같으면 학벌에 대한 대우를 꼭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만한 능력이 갖추어지지 않아 보이며 면접시 대화를 통해 생각이 잘못박혀 있다고 생각 된다면 거절하겠군요. 

 

학벌에 대한 보상을 꼭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면..학벌우대해주는 곳으로 가십시오..

그래서 한단계 높은곳에서 시작하세요.

 

몇몇분들은 대단한 우월주의에 있군요. 누가 그만큼의 노력을 인정을 안한다고 했습니까?

 

학벌 좋은 모든이들을 지칭하지 않는다고 분명히 명시했습니다.

 

난독증은 누가 난독증인지 모르겠군요.

 

 

 

 

 

저도 물론 잘못된부분 있겠지만..어떻게 그렇게 꼬아서만 보시나요..

 

엄청난 조회와 댓글에 놀래서 미니홈피 연결했다 없앴지만.

 

제가 이루고자 했던부분은 우습게도 4년제대학의 의과대가 아니면 못해서 포기했습니다 성적도 안나온 바보라서요.

 

어째서 그말이 전문대를 비하하는 말로 들리죠?

 

좋습니다..욕을 하시려거든 실명으로 하세요 괜찮으니까^^

 

제가 잘못된 부분은 받아들여야 하니까요.

 

우와...이거 진짜 악플 장난아니군요.ㅋㅋㅋ

맞춤법..몰라서 틀린 것도 아니고 아주 대단하신 분들이군요^^

 

학벌..공부 못해서 전문대 간 XX냐구요??

맞는 것도 같군요.

 

확실한건 서울 상위권은 충분히 갈 수 있는 점수였으나, 내가 이루고자 했던걸 이루지 못해 포기하고 한번더 도전하려다 부모님 조언으로 전문대 갔습니다.

 

이런데서 이런말 해봐야 뭐하겠습니까...

이미 댓글엔 엄청난 후폭풍이 밀려 와 있군요.

 

댓글 다신분들이 흔히 말하는 도서관에서의 공부는 공부이고 쌓여야 할 경력이고,

기름칠하며 밤새 기술 배운 사람들은 능력이 아닌가요?

 

물론 많이 배우고, 좋은대학 나온사람들 대부분이 능력이 좋겠죠.

그리고 그분들만이 이룰 수 있는 분야도 있을테죠..

 

제가 말한건 분명히 그런분들에게 하는말이 아니라,

4년제 대학 갔다고 해서 노력 없이 이루고자 하는 사람들, 자신보다 학벌 낮은 사람들에게 무시하는 태도, 그런부분을 쓰려고 했던겁니다..

 

저는 저보다 높은 직급이신분들 저보다 학력 안좋으신분들이 훨씬 많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그분들 존경합니다.

 

말이라는게 아다르고 어달라 와전되어진 부분도 있겠지만.

 

글을 수정하지는 않겠지만, 제말에 잘못된 부분은 사과드립니다.

 

인터넷은 참 대단한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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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다신분들 중에 얼마나 좋은 학벌을 가졌고..

얼마나 좋은 직장에서 근무하는지 궁금한 생각이 드는 분도 있군요...

 

저는 설득시키려 한게 아니라 현실을 즉시하라고 썼던글입니다.

 

이런생각을 해보게 되는군요.

 

4년제 대학을 다니고 있는 분들께서..

졸업하고 취업할때 나는 당연히 좋은 우대를 받아야 한다...하고 생각하시는게 아닐지..

 

능력 좋으신분들은 '고졸' 밑에서 일하시게 되는 분은 없을테니 상관없겠지만....

 

어떠한 생각을 가졌든지 개인차이인것 같습니다.

 

저는 일반화시켜 모든 분들에게 그렇다는 말을 하려는 건 아니었습니다.^^

 

다들 자기위치에서 열심히 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성공하시는 대한민국인이 되시길 바라며,

 

끊임없이 노력하는분들..모든분들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고, 활기찬 한주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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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평범한 스물일곱살 남자이구요..

은행권이지만 은행은 아닌곳에서 일한지 3년차가 됩니다..

 

저는 판을 자주 보는데, 특히 헤드라인은 거의 모든 글을 읽습니다..왜냐면 사람 사는 얘기같은 것들도 들을 수 있고, 모르는 것들도 배우는 점들도 많고 해서요..

 

지금 막 어떤 여성분인지..남성분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분 후임 중에 나이 많고 학벌좋은 K씨란 분이 자격지심을 갖고 투정을 부린다느니 하는 판을 보았습니다..

글을 보면서 왜그런지 알 수 없지만 울컥 하는 마음이 들더군요..

 

언제부터 세상이 학벌주의가 되었고 학벌이 나쁘면, 학벌 좋고 능력 없는 당신(모든 학벌 좋으신분들에게 하는 말은 아닙니다.)들에게 무시 당해야 합니까...?

 

모든 분들이 그렇진 않겠지만 4년제 졸업하고, 혹은 다니는 분들 중에는 간혹

"나는 그래도 4년제 나왔는데..학벌 괜찮은데.."

쌈이나 싸 쳐드십쇼 그런 개념 없는 소리는..

무슨 사회가 장난인줄 아십니까...당연히 능력좋고, 일잘하고 경력 많은 분들이 우대되어야 하는 세상이지 어째서 학벌 높은 사람이 높은 연봉을 받아야하고, 좋은대우를 받아야 하고 그렇게 생각을 하는 겁니까?

 

혹간에는 이런 말 하는 사람도 있더군요.

"4년제 나온애들은 그만큼 공부를 많이 했으니 높은대우를 받아야 하는것 아니냐"

"공부 안하고 놀았으니 실업계 간 것 아니냐"

물론 다는 틀린 말 아닐 수도 있습니다.

 

설령 공부 안해서 실업계가고, 4년제 대학 못가고, 전문대 갔다손 치더라도 왜 어떤 사람들의 인식속에는 내가 4년제 나왔기 때문에, 유학갔다왔기 때문에, 좋은대우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시는거죠?

왜 4년제 나온 사람만 노력을 했고, 그렇지 못한 고졸, 초대졸 분들은 노력을 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지요..

 

그분들 역시 헛소리하는 당신들 노력(얼마나 노력을 많이 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한 만큼, 아니 그보다 더 많은 노력했을거라는 생각은 왜 안하는지요..

저는 학벌이 어쩌고 저쩌고, 그냥 단순 자격지심이라고 밖엔 생각이 안듭니다..

 

이런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 아닙니까?

"나는 4년제 나왔는데..대학도 못나온 저런 놈들 밑에서 일해야 하나.."

 

저도 물론 충고할 자격도 없고 능력도 없지만..딱 한마디만하고 싶군요..

개소리다!!

라고...

 

사회생활에서 물론 능력도 중요하겠지만..그못지 않게 중요 한것이 인간성이고 인간관계라고 생각합니다. 저런 말도 안되는 생각을 갖지 마세요..

 

혹 이렇게 되물으실 수도 있겠군요

글쓴이 본인이 학벌 안좋아서 자격지심 느끼는거 아니냐고

 

저는 인문계 나왔고 반에서 1~2등 계속 했습니다.

그치만 제 학벌은 초대졸이긴 하군요

 

제가 근무하는 곳에도 고졸 많으십니다..

그렇지만 그분들 일 엄청 잘하시고, 진급도 빠르시고 배울것도 한참 많아요..인간적인 면으로도 정말 좋으신분들이구요..참 많은 것을 배웁니다 저는..

사회에 첫 발을 디디려는 분들이나...

저런 생각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있으시면.. 세상을 넓게 한번만 봐주셨음 좋겠군요.

 

직장을 나를 위주로 돌아가게 하는것도 중요하겠지만..

나를 필요로 하게 하려면 우선 나를 그곳에 맞추어야 하지 않을까요?

 

 

 

저도 물론 잘난것 하나 없지만..

사회풍토가 너무 많이 변질되어 가는 것 같아서..

사람들의 인식이 너무나도 황당하게 되어가는거 같아서..

답답한 마음에 글을 써봅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모든 분들이 다그렇다는게 아니라..몇몇 그런분들이 있기에 세상을 넓게 보시라고 쓰는 글입니다..

추천수18
반대수0
베플하여간|2009.08.17 00:20
톡은 고졸이랑 전문대생들이 많아서 그런지 '명문대생들 다 어리버리하더라' '내가 봤는데 별거 없더라' 라는 글들이 추천 많이받고 기세등등 승승장구 하는데, 진심 시간 나면, 저기 관악구까지는 안가도 되니까, 신촌이나 안암에 있는 대학 도서관 한번 구경해보길 바란다. 한 여름 방학중에도 냉방이 아무리 빵빵해도 열정과 노력으로 땀이나는 곳이 바로 그곳이다.
베플믿은건너뿐야|2009.08.17 00:22
학벌좋다는건 중고등학교때 남들 놀때 공부했다는 뜻이다. 공부한게 뭐대수냐고? 그 사람들은 남들이 하지 않을때 노력했다는 뜻이다. 입시라는 큰산을 인내심과 노력으로 극복해본 사람은 다른 어떤 역경을 만나더라도 잘 해낼 수 있을 확률이 높다. 그래서 학벌주의가 나오는거징 도대체 그 능력이라는 것?? 어떻게 평가할껀데 신입사원 5배수로 뽑아놓고 3년동안 일시켜서 가려내리.?? --.....
베플글쎄|2009.08.14 13:45
베플이네요........생각없이 주저리주저리 쓴건데 것참.. 전국의 취업준비하시는 모든분들 그리고 부자되고싶으신 모든 분들 힘내시길바래요 ^^ ---------------------------------------- 간단하게 비교해보죠 당신과 매우 가까운사람이 매우 아픕니다 병원을 가야돼요 연대세브란스 vs 지방대 대학병원 어딜 선택하실건가요? 지금 님이 쓰신글은 능력없이 학벌만좋은데 학벌이낮지만 능력이좋은사람을 비판하신거같은데 그런 케이스는 정말 특별합니다 예외가 없다면 학벌 괜찮으신분들? 대부분 능력 좋습니다. 그래서 명문대가 대기업취업률이 높은거아닌가요? 그래서 우리나라가 교육열이높고 지금 이시간에도 고3들은 머리터져라 공부하는거아닌가요? 물론 글쓴이 하신말 당연히 맞는말 맞는데 학벌이 중요시된건 어제오늘 얘기가아닙니다. 예전부터그래왔고 앞으로도그럴거고 심하면 심해졌지 나아질거같진않아요 기업에서 그사람을 뽑을때 가장 믿을수있는게 뭡니까? 그사람을 옛날부터 봐온것도아니고 그사람을 잘 알지도 못하고 그런사람들 몇천명중에서 몇십명을 골라내야한다면 그 척도는 당연히 학벌이 될수밖에없죠 대한민국 원래 학벌주의 맞아요 좀 재수없지만 어떡합니까? 사회가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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