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cm에 73kg이었을때입니다. ↓
뉴질랜드에서 엄청 먹어되었죠.
원래 비만이었지만요
무튼간 그렇게 찌고 쪄서 돌아와도
'남들이 뭐라해도 내 인생인데 어쩔?'이란 마인드로
다이어트 하는 권하는 사람들에게
'아 예...'
그러고 한귀로 듣고 흘렸습니다.
근데 학교가니까 원래 날씬한 애들이 많았거든요?
그나마 통통하던 애들도 다 다이어트해서 살빼고..
그러다보니까 저도 막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됬어요.
완전 비교가 되니까요.
무작정 다이어트 시작해서
병원에서 약지어 먹고 하루 한끼만 꼬박꼬박 먹고 굶었구요.
저녁에는 운동이란 단어 들어본적도 없던 제가 꼬박꼬박 두시간씩 걸었습니다.
정말 무작정 시작해서 한 2학기 시작해서 끝날때쯤 되니까 -10kg.
나름 만족하고 있었어요.
근데 어느날 길가는데 길 건너편에서 누가...
(남자 목소리인건 분명 기억합니다. 넹넹
)
'니 다리에 그 바지가 들어간다고 생각하냐?!'하고 외쳐주시더군요.
정말 울컥했습니다.
하체비만인것도 알고 162에 63이 그리 날씬한건 아닌거 압니다 넹.
그치만 그리 대 놓고 길거리에서 외쳐주시니...
-5kg했습니다.
그래서 현재↓
그치만 다리는 여전히 무다리입니다
정말 유난히 그래요
인증샷이라면 ↓
도무지 이 다리를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