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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 ...아픈것도 서러운데 병원태도에 화가나네요

난진지하다... |2009.08.15 08:46
조회 852 |추천 1

일요일날 친구들과 경포대에 놀러갔다가 술취한 남자분에게

맞은 22살 뇨자입니다 ㅜㅜ... 친구를 갑자기 패기 시작해서

말리다가 왼쪽눈을 3차례 구타를 당했습니다.

그리고 신고도했고 폭행으로 고소한 상태이고요...

 

[이게 맞은 다음날 찍은 사진이에요... 실핏줄이 터진상태요 ]

 

문제는 일요일날 맞았을때는 ... 눈에 실핏줄만 터진상태이고 멍만들고

그밖에 문제가 없어서 방치해뒀는데요...문제는 수욕일날 저녁부터...

빛을 보면 눈이 시렵고 제대로 뜨지못하고 눈이 아파요...

거기다가 눈이 가끔 흐리게 보이기도 하고 두개로 보이기도 하고 ㅜㅜ 손가락

같은거 눈앞에서 흔들면...정말 가장불편한건..해뜨고나서 밖에 나가면...

눈이너무아파요 뽑힐것처럼 ;;; ... 휴우..그래서 참다가 금요일아침에 눈이

너무 아파서 일어나자마자 미친듯이 병원달려가서 9시 40분부터 진료받았는데

신천에 성x안과 갔는데...접수하고 시력검사하고나서 원장선생님이 진료하시는데

큰병원가서 정밀검사 하라고 겁주시더라고요 ㅜㅜ 혹시 맞을때 눈주위에 뼈가

골절될수도있고 하니까 가서 CT찍고 정밀 검사 해보라고 뭐라고 하시더군요

덜컥 겁이나서...그길로 선생님이 써준 소견서 들고... 거기 병원에서 외래는

환자가 많고 시간도 길다고 응급실에 접수해서 보는게 빠르다고...그렇게 말씀

하셔서 저 x산병원 응급실 센터로가서 소견서 보여주고 접수했습니다.

 

하악...ㅜㅜ 정말 환자분들 많더군요..도착해서 진료가 끝날때가지 힘들었어요..

접수하고 대기하고 ...1차적으로 선생님하고 이야기하고 ..소변검사 ?? 이건 왜해

소변받아오라고하고 중간에...그리고 C/T 찍고...이번에 왠 종이쪼가리 주면서

신관에 안과로 이동하셔서 진료 받으라고 하시더군요...휴우

 

문제는 이때부터입니다...정말 ㅜㅜ 밝히고싶지만 ... 고소당할까봐...

 

일러주신 방번호로 가서 기달렸습니다 여자 선생님이 오셨고요...진찰시작했어요

진찰을 한참하고있는데 갑자기 선생님이 사라지셨습니다...정말 말그대로 ..엥 ?

아니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선생님이 아무이야기도 없으시고 사라졌어요

이때시각이 12시 40분정도요...기달려도 안오시고 .. 약 10분정도 앉아서

멀뚱멀뚱기달려도 안오시고.... 그래서 13번방 옆 코너에 서 계시는 간호사님께

" 저기 여기 선생님 식사하러가신거에요 ? 어디가신지 혹시 아세요 " 라고

정중하게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 모르겠는데 " ......... 헉...

전 제귀를 의심했어요 간호사가 설마 반말 ? ..그래서 어이가없어서 쳐다보니까

그 간호사분도 저를 쳐다보시더군요 그것도 빤히...그러고있는 찰락에 선생님이

다시 돌아오시고 진료를 받나보구나 하고 ... 했는데 갑자기 저아니라 다른분

호명하시더니...진료를 하시고... 수술에대한 설명하시고...이러시고나서

그분이 끝나고 다시 저를 진료를하시더군요 ;;;

제가 큰병원 처음가봐서 그러는데 ;;; 원래 자유분방하나요 진찰할때 ?

그러고 진료를 하고 턱괴고 이마 붙이고...어떤 의학기계로 눈을 보시는데

마침 핸드폰이 울리니까... 선생님 아주 자연스럽게 젊은 여자 선생님이였는데

"어 오빠...어 !! 그거 ? 어 몇일까지 제출해야할거야 " 제눈을 잡고 이리저리 보시면서

다른한쪽으로 사적인 통화를 하시더군요 짧게도 아니고

"알았어..그럼 그렇게 해 오빠..응 .. 알았어 아마 그거안될거야..." 막이러시면서

대화 내용을 들어보니까 남자친구이고..같은 의사분인것 같더라고요...휴우

원래 진찰하면서 남자친구하고 전화통화 해도 되나요 ?

한참 보시고 이것저것 처음에 산동제 넣을때만 설명해주시고 다음에 알약같은거

넣는건 어떤약인지 설명도 안하시고 눈에 막 집어넣으시고 두차례정도

눈정말 뒤집힐정도로 아픈데...아랑곳 하지도않고 설명도 없어요...

그렇게 몇분동안.... 한참 눈을 보시더니...눈에 아무이상없다고하시네요

제가 눈이 정말 아프다고 밝은 빛을보면 눈이 시렵고 눈을 못뜬다...

처음에 설명했떤 증상을 똑같이 또 설명했어요...

어두운데서 밝은빛을 보면 눈이아프다..지금도 눈에 통증이 심하다 했더니

의사선생님이 ... 맞아서 일시적으로 그런거다 ..아무이상없다고 투명스럽게말씀하시고

가보라고... 진료끝났다고...아무이상없다고 하시네요 ...휴우

 

허무하더라고요...신천에 그 안과에서는 난리 치길래 눈이라서 실명될까봐 겁나서

C/T에 응급실까지와서 큰병원에서 진료받았는데 너무나도 불친절한 간호사에

선생님 태도에 화가나고..병원비 15만원 나왔는데 계산하고 나오면서......

내가 이런말 이런대우 받을려고 이 풍납동에 있는 x산 병원까지 왔나 싶네요

 

아직도 눈이아파요..오히려 병원다녀와서 눈이 전체가 빨갛고 더 빛에 눈을못떠요

사람들이 눈병걸린줄알고...눈이 더 심하게 빨개져서 ㅜㅜ 면접도 못보네요

전에는 핏줄은 터져서도 눈이 안빨갛는데...지금은 장난이 아니네요

 

 

[... 왼쪽이 심각하게 빨갛습니다 병원다녀온 즉후 방금찍은사진이에요]

 

 [협오샷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죄송 ]

 

[이게 뭡니까? 대체 제눈에 무슨짓을 한거죠? 자고일어나도 눈이 더 이러네요 ]

 

 

저 정말 아픕니다...오히려 지금이 더아프고요 외출도 못해요...눈물만나요

햇살이 내리쬐는 창가에도 못가요 환한 빛이 들어오면 왼쪽눈에 통증이 격렬

하게 오고 눈이 안보여요 아니 눈을 못뜨겠어요 너무 아픈데 ...

x산 병원선생님은 진료도 엉망으로 하시고 아무이상없다고 맞아서 그렇다고

진료비는 15만원이나 주고...정말 의료도 서비스 아닌가요 ?

큰병원 태어나서 처음갔지만 실망만하고 돌아왔습니다 제눈은 어떻게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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