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100 인데 톡 된기분ㅋㅋㅋㅋㅎ ♥ ♥
사진 올릴께여 ㅋ _ ㅎ ( 사진 有 써도 되는거 맞아여? ㅋ ㅋㅋ끌끌 ㅋ)
안녕하세요 : D
톡을 쓸 줄이라고는 상상도 못하던
빠른 93년생 동생을 가진 누나예요 ㅎㅋㅋ
낄 ㅋ 하. 두려워요 쓰기.. ㅎㅎ ㅋ
지금으로 부터 한 3~4년 쯤 전 겨울 얘기인데여ㅋ_ㅎ
언니랑 저와 제 동생은 나이 차가 꽤 많이나요
동생이랑 언니는 8살 정도 ㅎ 그래서 언니는 그때도 직장에 다녔쥐요
★ 이제 시작 ★
엄마랑 아빠랑 언니랑 다 일나가고 저랑 동생 둘만 집을 보고 있었어요 ㅎ . ㅎ
오후 늦었을 때 쯤? 안방에 누어서 동생과 티비를 보고 있었어용
동생은 어느샌가 스르르 잠이 들었더라구요 ㅎ
겨울이라 보일러를 켜놨지만 땀이 나는 관계로
낮에 열어놓은 창문때문에 밤이 되니 매우매우 매우맹무앰우 추운거예요 ㅠ _ ㅠ
근데 이불 속에 있던 저는 창문 닫으러 가기도 귀찮고 . . .
이불 걷으면 춥기도 하고 해서 동생을 쿡쿡 찔러 깨웠죠 '-^*
동생은 게슴츠레하게 눈을 뜨고
"아 왜 ㅠ _ ㅠ" 하며 저를 바라 봤죠 ㅎ
동생이 원래 자다 깨우면 헛소리를 많이해서
바라보는 저는 마냥 웃었었기에 ㅋ 그 날도 웃음을 참으며
"얌 나 추워 ㅜ _ ㅜ 창문좀 닫아줘. . ." 라고 겨우 말을 했어요
동생은 "아 누나가 닫아 ㅠ. . ." 라고 했지만
뭐 깨운 김에 꼭 그 창문을 동생이 닫게 하고 싶다는 몹쓸 오기가 발동하여
저능 "아 ㄴㄴ 나 추워 얼른 니가 닫아줘 ㅠ3ㅠ" 하며 찡찡 거렸어요
(하 ㅋ. . . . . 제 동생 자면 헛소리 정말 잘하거든요 . )
갑자기 동생이 벽을 긁기 시작하는거예요. . .
그래서 속으로 '읭 ? 뭐하는거쥐?' 했는데
동생이 울먹 울먹 거리면서
"누나 ㅠ 0 ㅠ 창문이 없어" 라고 하는거예요
저는 또 온 몸에 힘이 빠지기 시작했어요 . . 웃느라 . . .
그래도 저는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야 , 창문 저기 있는데 너 왜 벽 긁어.... 창문 닫으라고ㅠ..ㅠ"라고
겨우 겨우 말을 했지용
그러니 동생이 다시 눈물이 날 때 목 막힌 목소리로
"아 누나 창문이 없다고 ㅠ_ㅠ_ㅠ_ㅠ_ㅠ_ㅠ" 라며 이야기를 하는거예요
( 하 재미없다 ㅋ.ㅈㅅㅈㅅ...... )
더이상의 희망은 찾을 수 없다는 생각에 울먹 거리는 동생 버려두고
추위에 맞서 결국엔 제가 창문을 닫았어요 . . . . ㅎㅎ ...
그 땐 맥빠지게 웃었는데 . . .. .. . ㅎ 지송 요 ㅋ
여튼 읽어주셔서 동생이 사랑한데여 ㅎㅋ
누나의 권한으로 조회수 100 되면 동생 사진 올릴께요 ㅋ 더럽게 생겼지만 ㅋ
하 못났 다 ㅋ 노랑 옷 입은건 작년 이구여 흑백은 저번 주? 예여
좀 창피하지만 ㅋ 난 약속 잘 지키는 ⓘ 니까요 헤 헤 _ 구롬 ㅎ
(근데 동생이 악플보다 무서운게 무플이래요 ㅠ _ ㅠ
동생 무서움 잘 타는데 . . ㅎ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