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에 이엑스 코XX에서 조립식 컴퓨터를 샀어요
제가 돈벌어서 처음으로 산 제 재산 목록 1호가 된 놈이예요.
기쁠듯이 너무 좋았죠.
사용도 꽤 좋은걸로 마쳤거든요..
하지만 갈수록 점점..힘든거예요...ㅠㅠ
저... 10개월동안 서비스 2번받았구요 하드디스크 2번교체에, 램한번 교체 했습니다.
작년 11월에 컴퓨터 산게 올해 5월에 하드에서 계속 윙~~ 툭~ 하고 끊기는 소리 나고, 파란화면 막뜨고 하길래 머지 머지 하다가 갑자기 불량 섹터 생기면서, 컴퓨터 씨드라이브 안잡히고, 결국은 교체했었어요
그리고 교체하고 한달 반정도 지났나? 7월부터 한번씩 계속 재부팅 되길래 프로그램 충돌인줄 알고, 윈도우 프로그램 다시 깔고, 썼었는데 깔고 나서도 계속 재부팅 되길래 너무 겁나서 서비스 보냈거든요.
그랬더니 이엑스 코리아 분이 말씀하시길 하드랑 램이랑 이상있다고 하셔서, 다시 바꿨습니다.(이게 8월5일날 보낸거예요) 하드 바꿔질지 몰라서, 제가 백업 안해놔서, 이코님들이(이엑스코XX 분들을 줄여서 말할께요).
백업해야한다고 하니까 해주시겠다고 하더라구요. 참 감사했죠. 그리고는 백업해서 받았는데..그게 월요일이었어요. 주말이 껴서 좀 늦어졌죠. 출고가 8월 7일에 됐거든요. 그래서 물건 받은게 8월 10일..
8월10일에 9시 30분쯤에 컴퓨터 왔길래 10분동안 부랴부랴 설치해서, 컴퓨터 설치를 하고, 부팅을했더니 하드가 없다고, 인식이 안된다고 나오더라구요.
왜그런지 몰라서 우음...어쩌지 어쩌지 하다가 출근시간이라서 나갔죠.
출근하면서, 고객센터에 전화했더니 데이터케이블이 빠질수있다고, 다시 꼽으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네 그러겠습니다 하고는 밤에 데이터 케이블을 다시 꼈죠. 그래두 안되는거예요.
제가 컴퓨터 처음에 사서 데이터 케이블이 영 마음에 들지 않아서, 나름 좋아보이는거 사서 교체해놨었거든요.
근데 기사님들이 제 데이터 케이블이랑 다른 케이블을 넣어보내셨더라구요. 제껀 클립 있는 딸깍 소리 나는 거였거든요. ( 왠지 그게 더 좋아보이고해서, 그걸로 교체했었는데 머 어쨋든 간에..)
부랴부랴 여분있는 케이블로 바꿔서 다시 꼽았죠. 근데도 안되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다시 케이블을 뽑다가, 신경을 너무 많이 썼는지 피곤하기도 하고, 짜증나면서, 막 화도나길래 다시 서비스 보낸다고 그냥 둬버렸었어요. 케이블이 기억자라서, 뽑기가 많이 불편해서, 그래픽 카드 나사 돌려서 빼서 뺴야했거든요. 이상이있는건데 제가 왜해요. 그래서 서비스를 보내야지 하곤 잤죠.
그다음날 아침에 9시 30분에 바로 전화해서는 이상있다고 하니까 보내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택배비는요? 받자마자 다시 이런건데 내야대요? 했더니 상담하시는 분이 그냥 반송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솔직히 제입장에선 기분도 기분이고, 화나잖아요. 그래서 택배비 줄바엔 다른데 알아볼려했었거든요.
그래도 반송하라고 해주셔서, 택배회사에 바로 전화해서 보냈죠.이날이 8월 11일이었어요.
그리고 12일에 출근하는데 AS기사님이 물건을 받으셨는지 전화를 하시더라구요.
다짜고짜 택배비 주셔야 되는데 왜 안주셨습니까 이러는거예요
네? 하니까 아무이상도 없고, 제가 데이터 케이블 잘못꼽아서, 하드 인식이 안됐던건데
왜 보냈냐면서 택배비 줘야 한다고 하시는거예요.
순간 막 화가나더라구요. 제가 컴퓨터를 써야하는 상황에, 일도 제대로 못하고, (이런 상황이 올지몰라서 하드에서 따로 백업을 못해놨거든요..) 이런 상황이 일주일을 넘어가고있는데, 막 다짜고짜 제가 잘못해서 보낸거니까
돈을 달라는거예요. 그래서 그자리에 서서 그분하고 말다툼을 했어요.(처음부터 제가 언성이 많이 높아졌죠-이건 죄송하다는...)
제가 전에 하드 부품 자체도 제가 떼서 보내기도 해봤고, 프로그램도 지웠다가 깔았다가 하는 사람인데 그거 하나 모르겠냐고 했더니, 어쨋든 연결 잘 못한건 내책임 이니까 돈을 내래요.
못낸다고 하니까, 회사 방침상 서비스 내용 자체가 달리해서 접수된 내용은 택배비를 내야한대요.(꼭알아두세요)
하지만 저는 내용이 달랐다 하더라도, 서비스 받자마자 온 물건이 한번도 써보지 못하고 바로 다시 보내야 했는데 그걸 왜 내야하니까 저보고 공과 사를 잘 구분하라면서 머라고 하시더라구요. (제가 구분못한게 뭐죠?? 전 반송하래서 한건데).
그리고 그 데이터 케이블은 제가 뽑을려다가 그래픽도 다시 뽑아야 하고 해서, 뽑을려고 시도했다가 덜 꼽혀진 상태로 내가 보낸거다 라고 했더니, 논리가 안맞는데요. (머가 안맞는거죠?)
그렇게 말씀을 하시면서, 막 또 내야한다고 말씀을 하시는거예요. 이해했다고, 그리고 제말 좀 들어보시라고 했더니 계속 내야한다고 줘야한다고.
그러시면서 제가 하드디스크 아무이상이 없었는데 교체해달라고했대요. 아니 불량섹터(5월에 교체한것을 말하는거) 생기고..이렇게 말했더니 바로, 그건 프로그램이 잘못되서 생기는 거라면서 제가 막 모르면서 아는체 한다는듯한 뉘앙스로 말씀을 하시는거예요.(저만 그렇게 생각한건지 모르겠지만,여튼 그랬음- 아무래두 8월에 교체한것을 말씀하시는것 같지만..제가 해달라고 한게 아니라, 이코님들이 해주신다고하신거임..그리고 컴퓨터를 제가 많이 아는게 아니라서, 5월에 하드 교체한건 컴퓨터 잘하는 친구의 조언까지 받으면서 교체한거라서, 제가 잘못 판단했다고는 생각안함..).
그러면서 제가 다 잘못한거래요. 말좀 들어보시라고 말좀하자고 (제가 정말 이런말까지 했어요). 기사님 말씀 제가 다 이해했구요, 알겠으니까 내 입장좀 말하자고 했더니, 그래도 계속 내야한다 하시면서 회사방침과 등등등 했던말 다시하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택배비 7000원 안주면 물건못보낸데요.! (나 이물건 사는데 89만원 들었뜸.. 이땐 완전히 폭발해서) 아 ~ 그러세요? 그럼 그러시죠. 저 소비원(소비자 보호원)에 고발할꺼라고, 일해야하니까 이제 끊자고. 하고는 툭 끊었어요.
너무열받아서, 얼굴 빨개져서, 일하러 들어갔는데 5분후에 다른분께서 전화하셨더라구요.
커뮤니케이션 간에 오해가있어서 이렇게 됐다고, 이코 측에서 물건 반송하라고 했던거고, 택배비도 이코쪽에서 물기로 했던건데, AS분이 그걸 모르셨는데다가, 그분이 책임감이 강하셔서 그러신거라고. 이해해달라고 하시더라구요. 물건 바로 보내준다고 하시더라구요.
근데요.. 그럼 이건 제가 잘못한게 전혀 아니잖아요. ㅠㅠ
하루종일 우울한 마음으로 일하고.. 집에 왓는데 그래두 기분이 너무 얹잖은거예요.
나 잘못한거 없는데
잘못이라면, 데이터 케이블 뽑을려다가, 걍 뒀던거?
막 이런 저런 생각이 들다가 잠들고, 그다음날 일어나자마자 KGB택배 아저씨 전화로 물건 언제오냐고 했떠니
12시 넘어서 온다고 하더라구요. 집에 아무도 없으니까 물건 경비실에 맡겨달라고,(8월13일임) 그리고는 제가 이날 일 끝나고 집에온게 새벽 3시(8월14일)였습니다. 일 할것도 있고, 피곤하기도 하고 해서, 걍 일 하고는 잠들어버렸어요. 근데 제가 박스를 보고는 이상하게 생각한게, 원래 이엑스 코리아 홈페이지가 찍힌 박스가 없었던게 참 이상했거든요. 처음 살때 당시 제 기억에 박스랑 있어야 택배 보낼수있다기에, 제가 박스를 보관했었거든요. 그래서 이번 서비스에 사용하기도했구요. 근데 온 제품에 그 박스가 없고, 본체 박스만 있는거예요.(박스2중으로 보냈어요) 머지? 하고 다음날 전화해서 물어봐야지~ 생각하곤 잤어요.
그래서 물건 뜯어서 확인한게 바로 14일 아침 8시 30분쯤이었습니다.
박스 뜯고 또 기분이 상하는거예요. 저 처음에 보낼 때, 공기비닐이랑 다 싸서 보냈는데, 그런것도 없이 그냥 보내셨더라구요. 스트로폼만 끼운체..(저 스트로폼, 박스, 비닐, 다 가지고있었음..처음박스상태 그대로)
제가 분명 서비스 받고 다시 보낼때 모양은 조금 달랐지만 그래두 나름 처음 출고 상태랑 똑같이 포장 잘해서 보냈었는데 비닐도 온데 간데 없고~, 박스도 하나만 달랑 보내고~ 조금 마음이 상하더라구요.
그 전날 있던일로, 안그래두 기분 상했었는데 조금 더 상하더라구요.
그래두 출근시간전에 프로그램이랑 확인해본다고 부랴부랴 설치를 했는데 모니터가 안나오는거예요.
어? 이거 머지? 그래서 그래픽 카드(지포스9800GT임)에서 뽑아서, 내장모니터에 꼽아서 모니터를 보니, 잘보이는거예요. 우웅?? 이거 머야 이러곤 딱 봤떠니 세상에ㅠㅠ
나사 조인 상태에서 그래픽을 뽑았었나봐요..
모니터 잭이있는 철부분있죠? 거기랑 카드가 살짝 벌어진거예요.(지렛대 원리 생각해보시면 알꺼임..)
(우어..... ㅠㅠ
저 불안불안함 이거 또 나가면...ㅠㅠ
도대체 컴터를 얼마나 못쓰는건지
엉엉...)
어쨋든 또 화가나서 전화를 했떠니
저희 기사분이 그러실리 없다면서 그러는거예요.
그럼 제가했다는거 밖에 안되잖아요 ㅠㅠ
(저 그래픽 카드 뽑는거 너무 힘들어서 잘 건드리지도 않는데다가,
끼우는데도 막 잘못될까바 겁먹는 사람인데.. 제가 그러겠습니까..ㅠㅠ)
그러면서 막 죄송하다는 말씀은 하시는데
너무너무 화가 나더라구요 ㅠㅠ
"나 가만안있을래요 걍 좋게 넘어갈려했더니 가만있으면 안되겠요. ㅠㅠ
그분들께도 소비원에 고발할꺼고 평가도 좋지 않을꺼같네요"라고 말했는데
아마도 콧방귀도 안낄꺼 같아요 .. ㅠㅠ
엉엉..
고객센터 분들은 죄송할 정도로 정말 말씀 잘해주시는데
택배비 7000원때문에 이렇게 됐다는...ㅠㅠ
막 울분 토하고싶은데 어디다 하소연할때도 없고 ㅠㅠ 속상해요
다시 환불받고 싶은데 9개월이라는 시간때문에 환불도 못받을꺼 같아요 ㅠ
제가 도대체 멀 잘못한건지 모르겠지만..
그래픽 카드 이렇게 만드실 정도로 화가 나게 한건가요? ㅠㅠ
엉엉..
정말 속상하고. 지금도 저 할일 많아서 밤새야하는데
너무 속상하고 , 마구 화나고... ㅠㅠ
제가 멀 잘못한거죠? ㅠㅠ
어떻게 해야대요 ㅠㅠ
엉엉...
누가 좀 알려주세요
이런경우는 소비원에 고발하면 되나요??
제가 8월15일자로 새벽에 메일도 보냈는데, 아직 아무런 답변도 없던데요..
확인 다했으면서..
아 억울하고 분하고.. 어떻게해요 ㅠㅠ
엉엉...
<사진첨부함>
이 사진은 8월 6일에 택배보내기 전에 찍은 사진인데요.
먼지가 자욱하긴 하지만.. 밑에 슬롯 부분 보면 제대로 끼워져있어요.
이거 제가 8월 14일에 찍은 거예요..
물건 뜯으면서 너무 화나길래,
상태 다 찍었습니다.. 전 보내면서 비닐이랑 다 해가지고 잘 보낸다고 보냈는데 이렇게 보내신...
그리고 그래픽 부분 보세요 붕떠있죠~!! 제대로 끼워져있지도 않고..ㅠㅠ
우엉.. (여기서 봐도 확인되네요 )
모니터가 안나오길래 확인해봣더니
그래픽 카드 이렇게 꼽아서 보냈어요..
그것도 나사 조인채로 뽑았는지
휘어져서는......ㅜㅜ
아무리 나랑 다투고 화가 났어도..이렇게 하는건 아니잖아요 ㅠㅠ 엉엉..
그래픽 카드 휘어진 상태예요 ㅠㅠ
제가 8월 11일에 보낼 때 다시 사진을 안찍어 놓은게 너무 후회가 되요 ㅠㅠ
밑에 나사 보이시죠? 나사 조인거.. 저렇게 된 상태로 보냈더라구요..
컴퓨터 쓰기는 해야대니까 그래픽 카드 꽉 끼어서 사용하긴 하는데
찜찜하고..기분나쁘고 ㅠㅠ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소비원에 고발한다고 소리는 쳤으나..
잘모르겠어요 징징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