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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무개념 女 (버스 best. 5)

읔컁 |2009.08.16 00:52
조회 1,085 |추천 0

대전에사는 23살 청년입니다.

 

버스에서 생긴 좀 어이없으면서도

 

짜증나는 사건이 있어서 글 올려봐요 ㅋㅋ

(벌써 2달정도 전일이네요~)

 

제가 더위를 많이 타서

 

여름에는 가까운거리도 버스를 자주 애용하곤해요~

 

3~4정거장가면 자리가 많으면 앉아서 가지만 1~2자리가 있음 앉기가 쫌..ㅠ

 

다음 정거장에 노약자분들타면 일어나고 다시 앉고 그러느니 서서가는게

 

나름대로 편한거 같더라구요~ 10분정도면되니까..(나름 착하다고 생각중..^^뿌듯)

 

이야기는 여기서부터에요!!!

 

2달 전쯤에 버스를타고 어김없이 목적지로 향하던 전데요..

(자리도 있고 멀리 갈거라 앉아있었죠)

 

그날따라 사람들이 많이 타더라구요~ 그러던 한 정거장에서!!

 

할머님들께서 많이 타시더라구요 (다섯 여섯분정도...)

(착한 대전 시민분들 양보 많이 하시더라구요~)

 

다 앉으셧는데 2분정도가 못 앉으셧어요. 그래서 자리 양보할라고

 

하는데 자리가 멀다보니 버스에서 소리 질를수도 없고 해서..

 

일어나서 할머니께 가서 자리에 앉아서 가세요~ 라고 말할려는 순간!!!!

 

어느 젊은 여자분이.. 앉으시는거에요.. 할머님들 젊은분들도 아니고

 

허리도 잘 못피실정도로 힘들어 하셧는데~

 

순간 벙쪄가지고.. 목적지는 많이 남았는데

 

자리는 양보도 못해보고 이상한 여자한테 빼앗기고

 

그냥 쫌.. 그렇더라구요ㅠ 나름 에피소드 였구요~

 

부록 에피소드!!!!!

여자분들이 남자를 곤란케 할때 best5!!!

 

1.  나란히 서서 창문보면서 위에 손잡이 잡고 가다가

   내린다고 손을퍽 내리면.. 남자거기에 명중합니다..ㅠ

(그럼 순간 움찔.. 남자분들 한번쯤은 경험 있을거에요~)

2. 만차 탔을때 자리가 없어서 어쩔수 없이 여자분 뒤에 섰는데

    아무짓 안했는데 계속 처다봐서..ㅠ 민망해서 주머니에 손넣고감

(중심 잡기 힘들어요..ㅠ)

3. 쪼리 신고 돌아 다니는데 버스에서 힐로 찍을때..ㅠ

 (물론 기사님이 거칠게 운전했을때..^^)

4. 봉 잡고 가야 편한데 봉을 에워싸고 문자할때.. 나도 봉 잡구파~요

(말 걸면 작업거는 거라고 생각할까봐 흔들거리는 손잡이 잡고 가면 힘들어요~ㅠ)

5. 버스탈때 뒤에서 기다리는데 백에서 버스카드 찾고 있을때..

(대전은 버스 언제 올지 몇분 남았는지 시간도 다뜨는데;;

  올때쯤 되면 미리 꺼내 놓으면.. 좋을듯해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지하철 에피소드 올려볼게요..~ 재미있다고 하시면..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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