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화요비의 신인 때 있었던 일이다
신인 가수들 그렇듯 방송관계자들에게
홍보 겸 자신의 CD를 돌렸다.
보통 다른 연예인같은 경우에는
"감사해요. 잘들을께요." 가 대부분이였다.
하지만 유재석은 받은 CD를 같이 들은 분들과 함께 만원씩을 걷고
자신의 돈 10만원을 보태 박화요비에게 건내며
"한 가수의 노력과 정성이 담긴 CD를 공짜로 듣는 건
말도 안됩니다.
그러는 건 아니에요."
어느 한 여름 무한도전 녹화촬영장
인형 탈을 쓰고 계신 보조출연자(아르바이트)를
위로하며 스탭에게 한 말.
"저분들 더워서 쓰러지세요.녹화 쉬는
중간중간엔 탈 벗고 있게 하세요.
저거 써봤어요? 쓰고 있으면 사람 쓰러져요. 빨리 벗으세요."
한 떄 좌절하고 있는 형돈에게
"상처가 없는 사람이 어떻게 다른 사람들을 즐겁게 할 수 있냐?
상처가 있기 때문에 남의 고통을 볼 수 있고
그 고통을 볼 수 있기 떄문에 타인의 맘을 움직일 수 있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