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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랑 안친한 저....

clsrnmany |2009.08.16 14:26
조회 162 |추천 1

저는 21살 에 반듯한 남자입니다

지금까지 돈에대해 말해보려구요 ㅜㅜ지루하더라도 봐주시고 리플좀 많이 달아주세요

저는 원래 쫌 삐딱하긴햇지만 고3말기부터 좀 많이 삐딱해졋죠 ㅜㅜ

그래도 학교 졸업은햇구요 ㅋㅋ

그러다가 졸업을 하자마자 숙식제공이 되는 곳에가서 밤에 알바를 친구랑 하게됫어요

그때부터 저는 꼬이기 시작한거에요 ㅜㅜ

그일이 무척힘들고 겨울에 햇는데 고작 옷은 캐주얼 정장 두벌뿐 ...

넘우 춥고 배고프고 ....담배하나 살돈없이 다니고 물론 밥은 하루에 한끼씩 ...

일하러가면 새벽쯤에나 밥을 사주니깐요 ㅜㅜ

그렇게 한 3~4개월 정도 햇는데 모이는 돈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고작해바야 친구랑 저랑해서 20만언 .....

어이가 없더군요 ...일을 그만두고낫는데 방잡을돈이 20만언뿐인데 어떻게 잡겟어요 ㅜ

근데 운이좋게도 20만원 단칸방짜리 사람 두명이 잠자면 딱맞는곳을 잡앗죠...

그렇게잇다가 일을하려해도 밤낮이 바뀌어서 밤일을 해야하고 ...

밤에 일하는게 편해서 일을 하려하는데 마땅히 할때가없더라구요

그렇게 ㅎㅓ둥지둥 보내다가 집도 쫒겨나고 ..

오갈때없는 친구랑 저는 집에가기 싫다는이유만으로 터미널에서 자고

컴라면먹고 그렇게 일주일하다 돈좀잇는 고등학교친구덕에 방을잡아 가치살게됫어요

이제부턴 이런일 없어야지  라는 생각에 유흥주점 웨이터를 하게되엇는데 ....

수입이 좋더라구요 근데 문제는 ....좋으면 뭐합니까 ..

크게벌면 벌수록 크게써지는게 돈아니겟어요?

그때까진 옷도사고 술도마시러다니고 ....집에서 밥해먹기ㅅㅣ러서

맨날 사먹고 ....그러다보니 돈이또없고 ..

일을 하다 지쳐 그만두엇어요 ..

 

근데 제겐그때 여자친구가 잇어요 지금도 여자친구랑 잇구요

문제는 이겁니다 ....

말로는 표현할수없을정도로 지금 2년동안 힘들엇는데 ...

또다시 방값못내서 쫒겨나서 ..친구랑 제 여자친구 집에들어가서 살기로햇죠

한 두달 정도 일도안하고 놀다가 이제 군대갈 날이 얼마안남앗길래

한달만 일하고 군대나가야겟다는 생각에 일자릴 찾앗죠 웨이터로 ..

그런데 마땅히 할대가없더군요 거리가 멀고 버스도 두번갈아타야해서

그렇게 이틀정도잇다가 친구가 술을 먹자고해서 여자친구랑 가서 술을 먹엇죠

제가 술을먹으면 좀 돌아이로 변해요 ㅜㅜ

그렇게 술을먹고 집에들어갓는데 여자친구가 잠시 외출을 하러갓어요

저는 그새벽에 좀 멀리 나가길래 이따가 대리러 가야겟다는 생각에

여자친구 차를 몰고 대리러가는도중에 ㅜㅜㅜㅜ..........

 

사고가낫죠 ㅜㅜ...그것도 크게 ...저는 술도먹고 정신도없어서 그대로 주저앉아버렷죠

전 면허증도 없거든요 ㅜㅜ고등학교때 오토바이를 타다가 크게 걸린적이 몇번잇어서

유효기간?아무튼 그기간을 못따서 ㅜㅜ..

 

아무튼 10분쯤실랑이햇으려나 ...여자친구가 와서 이야기를 하고 경찰와서 이야기하고

그렇게 두시간흘럿어요

문제는 돈이죠 .....

여자친구차 수리비만 150이좀 넘게 나오고 제가 박은차량이랑 건물들도 100만원이상

이나왓어요 ...여자친구도 일을 안하고잇던터라 돈도하나도없엇구요 ..

 

이상황이 지금으로부터 두달반전쯤입니다 ....여자친구가 돈을 빌리고 빌려서

피해자돈은 처리를 햇어요 ..저는 지켜볼수가없어서 집에다가 연락을해서

사고낫다고 돈을 요구햇지만 제멋대로 나가고 연락한번없다가 갑자기 돈을달고하니까 당황도하시고 어이도없으셧는지 주실의향이없더라구요  집안 형편도 좋지도안아서ㅜ집안형편도 어렵거든요 그래서그런지 지금까지도그래요 ㅜㅜ

 

그렇게 빛독촉전화가 수도없이오고 여자친구도 지칠대로 지치고

방값은 100만원이나 넘게 밀리고 3일후면 전기끈키다고 전화오고 ㅜㅜ

사체나 대출을 받고싶은데 나이가 21살에 어리고 안대더라구요 ㅜ,,사체는모르겟지만

휴.................

 

여자친구는 죽고싶다 방법이없다 자기자신도 돈을 구해본다고 구햇는데 이젠 구할때도없다 이런말만 매일매일 합니다 ㅜㅜ

저도 죽고싶을만큼 넘우힘들어요 죽으려고 시도까지 해보려햇지만

차마 무섭고 떨리고 내가 죽는다고 모든게 해결대는건아니라는생각에 못하구요...

정말 답답하고 하루하루가 죽을것같아요 불면증도 걸려서 잠도 이틀에한번씩 4시간박에못자요 ... 여자친구는 하지정맥류 라는 병에 걸렷는데 병원비조차도 없어서

병원도못가구요 ,,,,

 

어떻게나아가야댈가요  지금으로부터 일주일후엔 군대가고 ...

여자친구는 저안테 화도 내고 짜증도 내고 돈구해오라고 머라하고 하는데 ㅜㅜ

여자친구도 힘드니까 그러겟죠 본심은 그게아닌데 독촉이 넘우나도 심하니까....

고생만고 힘든거 누구보다 잘압니다 ...이해하구요 힘들다는걸 정말 답답합니다

저는 방법도없고 집에다가는 말을해도 눈하나 깜빡안하고 ㅜㅜ

 

돈하고는 정말 거리가 먼거일까요?아니면 제가 돈을 벌지도모르고 모을지도 몰라서일까요 ㅜㅜ 저는 왜이리 맨날 우연치안은 사고가나고 사고를당하는걸까요

 

답글좀 많이 달아주세요 이겨낼수잇는 방법 이라든지 조언들좀요 ....부탁드립ㄴㅣ다 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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