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범하게 싸이공개]
네이트톡톡 가끔 밤에 잠안올때 즐겨보는 처자입니다
20대 중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지만 마음만은 아직 10대 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이렇게 시작하더라구요 ㅋㅋㅋ
부끄부끄 ㅋ
각설하고,
때는 바야흐로 저번학기 기말고사무렵 !
같이 도서관에서 벼락치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같이 화장실을 갔는데
제가 있는 옆칸 화장실에 제 친구가 들어갔어요 ㅋㅋㅋ
볼일을 시원~하게 마치고 휴지쪽으로 손을 뻗은 순간 !
아차 ㅋㅋㅋㅋㅋㅋㅋ 휴지가 없는겁니다 !!!!!!!!!
순간 등골을 따라 식은땀 한줄기가 쪼르륵 흐르고.......
옆칸의 제 친구에게 긴급SOS를 요청했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야!! 휴지좀!!!! 여기 휴지가 없어!!! ㄹㅇ ;나얼;마얼;먼ㅇㄹ;머;ㅇ"
그리고는 휴지를 받으려고 화장실 아래쪽으로 손을 내밀었습니다
한참을 기다려도 휴지를 안주길래 빨리 휴지달라고~보채는데
"위를봐 ㅋㅋㅋㅋㅋㅋㅋ"
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칸에서 비행해서 온 휴지가 위에 매달려있는게 아니겠습니까 ㅋㅋㅋ
보통 휴지를 옆칸으로 줄때 아래쪽 틈으로 전달해주지 않나요?
화장실에서 바지내린채로 한참을 웃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ㅠㅠㅠㅠㅠㅠㅠ
어쨋든 제 친구에 대한 일화보다 친구 엄마에 대한 더 웃긴 실화가 많으니...
요거 톡되면 친구 엄마 시리즈 올리겠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