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때...지금으로부터 8년전... 저에겐 고등학교 때부터 친햇던 친구가 하나 있었드랩죠. 같이 나이트도 많이 가고 술도 많이먹고 여자도 많이 만나고.. 근데 그녀석은 공부도 되게 잘하고 암튼 되게 친한 사이였드랩죠. 그러던 어느날 그친구가 서울에 취직을해서 군대가기 전까지 일을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 그래 잘됐네.." 하고 담에 한잔하자고 그렇게 있는데 이놈이 계속 전화가 오드라구요.. 한 이틀에 한번 꼴?자기가 자재팀에 있는데 와서 일주일만 일하면 한 오십만원 챙겨주고.. 또 자기가 좋은나이트 안다고 가자고 저를 꼬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군대가기 얼마않남았고 서울도 한번도 않가봤고 친구얼굴 본지도 오래됐고 그래서 군대가기 한 보름전에 서울에 가기로 마음 먹었습니다.(전 부산) 그 때 저는 폴로티에 추리닝 입고 큰 백안에 나이트가서 입을라고 옷 좀 챙기고 암튼 그렇게 해서 기차타고 서울역 갔습니다. 그놈이 마중을 나와 있더라구요.. 그래서 근처에서 밥먹고 얘기좀 하다가 버스타고 어느 빌딩으로 들어갈라 하데요.. 그래서 좀 이상하지만 따라 드갈라 하는데 이놈이 담배한대만 피고 드가자 하길래 알겠다고... 했는데 .. 그놈이 "xx야, 안에 들어가서 이상하더라도 이해해리.." 이래 말하는 겁니다..저야 당연히 한치의 의심도 않했었기 때문에 아무 의심없이 4층에 있는 사무실에 들어갔습니다. 문열고 들어가니 이쁘게 생긴 아가씨들이 엄청 반기며 우선 가방부터 달라하드라구요. 그래서 '아 인제 일하러 갈라니 사물함에 넣을라고 하는구나' 하고 아무의심없이 가방을 줬습니다. 그라고 다른 방으로 들어가라 하더라구요..근데 그방에서 한 20명 남짓한 사람들이 수업을 듣고 있더라구요..이상한 여자한테.. 그래서 일단 앉았는데.. 경제 수업을 하는데 되도 않한 말들 지껄이길래 가만히 있었습니다.. 뭔가 이상하다는 걸 느꼇죠.. 그리고 쉬는시간... 바로 친구에게"마 이게뭐고? 뭔데?" 이렇게 물어보는데 주위사람들이 다 저한테 오더만은 인사하고 반기고 그러다가 쉬는시간이 끝났습니다. 그리고 또 다음 무역수업시간.. 어처구니가 없어서 저는 완전히 이상하다는걸 깨닫고.. 친구에게 나오라고 하고 밖에 나갔습니다. 그러더니 어떤 실장인가 하는 사람하고, 둘이 나오더군요.그실장이 계속 내한테 이상한데 아니라고 막 설득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내친구랑 얘기하면 않되냐고 하니깐 기회를 않주더라구요.. 그래서 인제 완전 느낌와서 집에간다고 가방 달라니깐 않주는거예요.. 와 열받아서 내가 음료수 준거 집어 던지고 이거 뭐냐고 따지니깐 보디가드 같은 놈 한놈이 근처에 있데요.. 근데 그 때 이미 저는 눈이 뒤집힌 상태라 별로 신경않썻습니다.. 그래서 그러면 내친구랑 단둘이서 얘기한번만 해보고 내가 여기있을지 집에 갈지 결정한다고 하고 밑에 3층에 있던 호프집에 단 둘이 앉았습니다.. 근데 그 실장하고 보디가드하고 바로 옆테이블에 앉았죠.. 그래서 그녀석이랑 얘기를 해보니.. 이미 거기 완전 빠졌더라구요..지가 300만원을 냈는데 자기가 다른사람데리고 오면 더 많은 돈 취하고 자기는 나갈 수 있다고... 그리고 자기도 저하고 똑같은 케이스로 거기 남은 거 같더라구요.. 그러면서 울면서 무릎꿇고 같이하자고.. 거짓말한거 미안하니깐 한대 때려라고.. 조금 불쌍했지만.. 어쨋든 이건 아닌거 같았서 그 실장이랑 다시 실랑이 하다가 결국에는 있기로 했습니다. 단, 3일만 있다가 내가 판단하다는 약속을 받고, 가방도 받았습니다.. 근데 항상 그 보디가드는 내 주위에 있더라구요.. 내가 튈까바.. ㅆㅅㄲ 그래서 어떤 봉고차에 친구랑 몇몇이랑 타고 숙소로 간다고 하는데.. 나는 서울지리 몰라서 밖에 좀 볼라니깐 계속 내한테 말걸고.. 짜증나서 대충받아주긴 했는데.. 그러다보니 어디 골목길에 잇는 맨션 옥탑방에 데리고 가더라구요.. 가니깐 여자애들 몇 명하고 남자애들 몇명 있더라구요.. 다 내한테 되게 반겨주고 친한척하고 샤워하라고 다 챙겨주고(근데 다들 멀쩡했음.. 생긴것들도 다 괜찮았고.) 암튼짜증나서 말 몇마디 않받고 한 8시쯤 되서 내가 잔다고 하니깐 자기들도 다 잔다고 하데요.. 진짜 어이가 없어서.. 에라 모르겠다 하고 누워서 잘라니깐.. 그날 있었던 일들을 곰곰히 생각해보니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하고 그말로만 듣던 다단계가 거의 확실하다 싶다는 느낌이 들어 잠이 않왔습니다.. 진짜 누워서 오만때만 생각 다하다가.. 결심했습니다 도망가기로... 근데 내가 길을 하나도 모르니깐.. 내가 담배피러 간다하고 바깥에 나갔습니다. 옥탑방이니깐 밖에 다 보이죠.. 저는 뭐 길하나도 모르니깐 무조건 찻길에만 갈려고 길을 봐두었습니다.. 그러니 보디가드 그놈이 오드만 또 이빨로 나를 꼬실라 하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들어와서 한 30분 있다가.. 가방을 들고 나왔습니다.그러니 당연히 보디가드 그놈이 따라오드만.."어디갑니까?아까 우리랑 약속했잖아요!"하길래 "놔요, 집에 갈겁니다.. "하고 일층에 내려가는데금마가 반말로 죽을래 이런식으로 하면서 따라오는겁니다.. 그리고 일층에 도착한 순간 앞에 있던 봉고차에 저를 밀어 넣어려고 밀더라구요.. 그 순간 저는 왼쪽 품에 가방 딱 언져서 오른쪽 엘보우로 그놈 딱 치고 열라 뛰었습니다. 진짜 장난아니고 빠르게.." 사람살려~" 하고 아까 봤던 그길로 뛰었습니다. 그놈이 따라오더라구요.. 근데 저만큼 않급했는지 결국엔 못따라오더라구요.. 전 겁이나서 큰찻길로 나와서.. 중앙선을 달렸습니다.. 택시가 없어서.. 너무 무서웠습니다.. 마침 택시하나 오길래 타서 가까운 경찰서로 가달라고 했죠. 그리고 일단 부산에 있는 친구한테 이사실을 알릴라고 전화했드만 다 장난치지말라고 뭐라냐고.. 암튼 친구들한테 다 설명하니깐 친구들이 그제서야 사태파악을 하고 일단 자기 친누나 집에서 하룻밤 자고 담날 자기집으로 오라하더라구요. 일단 경찰서 앞에갔는데 막상 또 신고할려고 하니깐 친구가 걸리기도 하고 들어가서 마땅히 할말도 없고 해서.. 근데 너무 무서워서 일단 경찰서 앞에서 친구한테 전화걸어서 경찰서 앞이라고. ." 마지막으로 니 도와주께.. 신고해주까?"하니깐 해도 합법적이란겁니다.. 그래 이 ㅆㅂㄹㅇ 니 ㅈ 데로 살아라 하고 택시타고 생전 처음보는 친구누나집에 가서 잤습니다..다행히 잘반겨주시더라구요.. 그리고 다음날 서울역에 그놈들 깔렸을까봐 영등포역가서 기차타고 내려와서 친구집에 한 일주일 묵다가 갔습니다.. 저희집에 일주일정도 있다가 간다고 했었고 사실데로 말씀드리면 걱정하실까 싶엇... 아무튼 TH아,, 인제는 니 용서해줄수 잇다.. 니가 내 인생말아먹을라 했더라도 어차피 지난 일이니깐 용서해주께.. 연락해라 소주한잔 묵자! 이글읽으면 니 내 누군지 알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