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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견례 앞두고,전화한통없어 완전화난 예비시엄마

곧결혼 |2009.08.17 14:46
조회 5,705 |추천 0

 

6월시어머님 생신때 선물과꽃등을 사갔었는데,,,

8월휴가땜 정신없고 바빠서 전화를 못드렸어요,,ㅠ.ㅠ

그래봤자 연락못드린지 한달반밖에 안됐는데.. 전화한통 안했다고

예비남편한테 완전 저를 뭐라하셨다네요,,,ㅠ.ㅠ

곧 상견례할껀데 전화한통 안하냐고, 니도 처갓집에 전화안하냐고..ㅡ,.ㅡ

아... 죄송하기도 하고,, 각자 상견례 집에다 이야기 잘 하쟈고 남친과

이야기를 했었거든요,, 남친도 울 집에 전화안했는데..ㅠ

그래서 서로 믿고 신경안쓰고 있었네요,, 상견례때 뵐꺼니까 그때 말씀

잘드려야지 하구요 ㅠ.ㅠ

8월말에 상견례하기로 했는데.. 그 관련해서 제가 전화한통 안해서

화나신것 같아요...ㅠ.ㅠ

울 부모님은 화 안나셨는데....ㅡ,.ㅡ

아 성격 와일드 하신편인데.... 오늘 그 이야기듣고 전화하니 꺼져있으시고..ㅠ

남친이 오늘전화해봤자 불에기름붓는다고 내일이나 모레 전화해서 죄송하다하라네요 ㅡㅡ

어케 풀어드려야 할까요.??

제가 많이 잘못한거 맞죠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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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_-;|2009.08.17 14:52
뭘 풀어드려요. 님 남친은 님 부모님한테 전화 자주한답니까? 여기 또 불효녀 하나 납셨네. 아직 며느리도 아닌데 뭐하러 그렇게 전화했는지? 아직 며느리도 아닌 사람이 전화 한달동안 안했다고 화났다고 하시는 분이면 그리고, 예비 남편이란 사람이 전화로 죄송하다 말씀드리라고 하는 사람이면 저라면 결혼안해요; 결혼하면 일주일에 4번은 전화해야할듯 싶은데요? 멍청하신 분 같아요. 그냥 결혼할거같네요. 전화도 할거같네요. 전화해서 "어머님..죄송해요....."이러면서 엉엉 댈 사람 같네요. 성격이 와일드인게 아니라 개차반인거죠. 남의 집 딸한테.. 그리고 그걸 고대로 전하는 남친이나..ㅉㅉㅉ 이결혼 불보듯 뻔하다.
베플비하인드|2009.08.17 15:12
남의 자식 욕하기 전에 자기 자식 허물부터 들춰보고 욕해야 하거늘... 지 자식도 예비 처가에 전화 안하는줄 알았으면 입 다물것이지 왜 난리여. 쪽팔리지도 않나? 웃긴건!!지도 처가에 전화 안하면서 예비신부한테 전화해서 사과하라니..이런 상병신~ 글쓴이는 더 웃겨. 제가 많이 잘못한거 맞죠? 라니 ㅎㅎㅎ 답이 없다 정말. 상견례 전에 부모님하고 다이렉트로 통화할 일이 얼마나 된다고.. 결혼생활이 눈에 선하다. 전화 스트레스 주는 시모에 엄마편만 드는 남편에 싫은 소리 못하고 맨날 시댁에 질질 끌려다닐 글쓴이. 자기 목소리 못 내는 사람은 그냥 당하면서 사는게 맞아요. 그게 팔자 아니겠어요? ^^
베플머라카노|2009.08.17 16:52
아 답답해 님 죄졌수? 왜 그렇게 숙이고 들어가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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