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료 10달러. 학생은 5달러.
1800년대 영국. 네덜란드 식민지 시대부터 2차세계대전 일본식민지를 거쳐 1964년 말레이시아로부터 독립, 그리고 현재까지.
미술관인지 박물관인지 헷갈릴 정도로 정말 센스있고 멋있게 만들어 놓았다. 우선 입장하면 싱가폴 생활박물관부터 돌아보게 되는데 여긴 진짜 볼거없다. 싱가폴에 의식주를 전시해놨는데 그냥 밖에 나가면 다 볼 수 있는 것들이니까;;
여길 통과하면 역사박물관이 나오는데 요게 볼만하다. 역사박물관 지역은 한시간 먼저 폐관하므로 일찍 둘러볼 것.(5시가 지나면 입장불가). 입장시 가이드 기계를 무료로 대여해주는데 일어.영어.불어.중어.말레이어 중에서 고를수 있다. 한국인에겐 벙지는 일. 암튼 전시물 하나하나마다 관련된 일화를 대화식으로 들려주는데 은근 재밌고 듣다보면 시간 엄청 빨리간다. 적어도 이 박물관에서 2시간쯤은 잡아야 제대로 둘러 볼 수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