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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간 아빠에게 숨긴 엄마의 비밀 (有)

디요미 |2009.08.17 18:03
조회 236,242 |추천 41

왕 톡이 됫군요ㅎㅎ엄마아빠 연세 물으시는 분이 많네요ㅋㅋ전 중학교3학년이구요

엄마는 40대초반이시구요ㅎㅎ 아빠는 40대 중후반이십니다!!

제가 뭐 짓거나 그런거 절대로 아니구요! 실제있었던 일이에요

 

제싸이:www.cyworld.com/blossom525

 

 

 아, 그리구 밑에 엄마아빠사진은 한달전에 찍은거에요ㅎㅎ 젊어보이나요??ㅎㅎ

사진화질이안좋아ㅏ서 그렇게 보이는거같애요ㅎㅠ

 

 

엄마 아빠 를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네요ㅎㅎ

엄마 아빠 싸이엔 사진이 별로 없어요

엄마 아빠는 아직 모르고 계세요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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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학생입니다!!^^ㅎ

얼마전에 엄마와 이야기를 하다 재밌는 이야기를 듣게 되서 올리게 됬어요~

 

그니까 17년 전이죠..울 엄마,아빠 신혼초때!!(그땐 저두 없엇구요~)

작은 말다툼으로 두분이서 싸움을 하게 되었을 때라고 하네요!

아빠는 현관문을 열고 나가버리시고, 잠시뒤

 엄마는 무작정 집을 나와 놀이터로 향했구요ㅋ

 

근데 엄마가 막상 놀이터로 나와보니까 어두컴컴하고 막 모기도 많고

그래서 너무 무서웠대요..그래서 한 몇분??정도 있다가 도저히 안되겠따

하면서 집으로 돌아오셨대요ㅋ

 

근데 집에 딱 오니까 현관문도 열려있고 집에 아무도 없더래요

무서웠던 어린엄마는 안방 장농속으로 들어가셨고ㅋㅋㅋㅋ

 

잠시뒤 사람 들어오는 소리가 들리더니 아빠가 들어오더래요

(장농안에서 소리가 다들렸대요~)

 

아빠께서ㅋㅋㅋ막 우시면서 이모한테 전화를 걸엇대요(엄마의 언니)

 

"ㅁ이가 없어졌어요..어떡해요.."

 

우시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는 막 장농에서 다 듣고잇고..엄마말론 엉엉 울엇대죠아마..

 

어쨌든 장농 바로 앞에서 통화한 아빠 땜에 전화 내용을 다들은 엄마..대충 내용이

 

착한 고것이 집을 나가봤자 어딜가겟냐며!!!지금 밖에 비가 쏟아지는 데 어쩔거냐고!!

당장 찾아오라고!! 소리를 소리를 질럿대요 이모가..ㅋㅋㅋㅋㅋ

 

아빠는 전화 끊고 또 허겁지겁 집을 나가시고..엄마찾으러..

 

 

 

 

아빠가 나가신 뒤 한참 장농속에서 고민하던 엄마는 장농에서 슬그머니 나와서

화장실로 향햇죠..

 

아까 엄마가 나갓을때는 비가 안왓거든요..군데 방금 통화를 듣고 비온걸 안 엄마는

 

화장실 샤워기로 몸을 촤악 적신 뒤 현관앞에 쓰러진척 엎드려잇엇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 여우였었나봐요..

 

 

몇분뒤 돌아오신 순진한 아빠는 엄마가 비맞고 쓰러지신줄 알고 

막 정신차리라고 뺨도 때리시고 하시면서 정말 내가 잘못햇다고 빌고 끝냈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는 이사실을 17년간 모르고 있구요..아직까지 모르신데요ㅋ

 

 

 

아빠가 엄마한테ㅋ 도데체 어디있었던거냐 내가 너 갈만한데 구석구석 다~~찾아봣는데 어디에도 없엇다고 그렇게 며칠동안 물으시더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는 절대 말못하고..뭐 그런상황이죠

 

 

 

 

엄마아빠 사진~ㅎㅎ 잘안보이죠ㅠㅠ 형체만 볼수잇는..그런ㅠㅠㅠ

 

 


17년간 아빠에게 숨긴 엄마의 비밀!!(有)

추천수41
반대수0
베플앙마|2009.08.19 00:04
두 분 연세가...???
베플ㅋㅋㅋㅋ|2009.08.19 00:29
어머니너무귀여우셔ㅋㅋㅋ순발력쩌신다
베플마치|2009.08.19 00:52
글쓴이의 글이 마치 내 몸을 보고있는것 같아... 짧고 굵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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