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사는 군대다녀온 건장한 남자입니다
김간지죠
하지만 저한테는 9년 지기 군대도 동반입대한 친구가있습니다.
근데 ㅇㅒ가 5년째 솔로에요~ 여러분들은 모르겟지만 가까이가면 호래비 냄새납니다
그래서 제가 아는 여자애들과 함께 술자리에 꼭 제친구를 부르지만
요즘 제친구가 머리잘라서 얼굴이 더 못났어요~ 그래서 여자들과 술만먹구와요
절때 전번 교환같은건 없어요 .
또 제친구가요~ 여러분들 "야인시대" 아시죠? 그거 남자의 로망 드라마~
그거에 광팬이엿어요, 원래 약골이엿는데 그거보더니 권투학원을 다니는거에요
한달다니고 그만뒀어요 줄넘기하기 힘들다고 ㅋㅋㅋ
그래서 친구랑 같이 길을걷고있는데 ~ 저쪽에서 남자 2명이 부르는거에요~~
전 질수없어서 제친구와 함께 너희가 오라구 그랬죠..
헉 근데 가까이서보니까
한명은 악마의 떡대엿구요 한명은 한쪽눈이 흰자만 보이는거에요
아 진짜 떡대보다 한쪽눈 흰자가 더 무서웟어요 ㅋㅋㅋ
근데 눈흰자님이 뭘처다보냐며 ㅈㅔ친구한테 뭐라하는거에요.
제친구 질수없잖아요 . 권투 한달다녔겟다 ... 한마디 하더군요
"당신들 모야?" <- 헐.. 요즘 시대에 안맞는 야인멘트
그 흰눈깔도 어이없어하더니 계속 욕을 하는거에요~
그때 제친구 갑자기 주먹을 쥡니다!!!!! 그래서 그흰눈깔이 "어쭈, 주먹쥐었냐?"
라구 하자 제친구 멋지게 하는말!!
"아니.. 손톱 긁은건데.."
헐.... 지딴에는 기분나쁘게 얘기햇지만 너무 손톱긁었어요...ㅋㅋㅋㅋㅋ
제친구 키도 180에 스타일도 괜찮은데 어깨가 조금 좁구요, 다시말하지만 못났어요
제친구좀 데려갈 여자분 어디없어요?